애니포인트미디어, 국내 최대 광고 축제 ‘부산국제광고제 2022’ 참가... 1층 독립 부스로 새로운 미디어 경험 전달

애니포인트미디어, 국내 최대 광고 축제 ‘부산국제광고제 2022’ 참가... 1층 독립 부스로 새로운 미디어 경험 전달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8.22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광고와 동일한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TV 광고를 집행하고 통합 리포트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경험 등을 선보일 예정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진행에 맞춰, 국내외 파트너사들에게 다각적인 소통안 마련할 것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국내 최초이자 독보적 기술력으로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광고 시장을 리드하는 애니포인트미디어㈜(대표 백원장, Anypoint Media)는 8월 2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광고제 2022’에 독립부스로 참여, 어드레서블 TV 광고 현황 및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TV 광고 구매방법을 소개한다.

애니포인트미디어는 현재 TV 광고 시장에서 관심 주제로 떠오르는 어드레서블 TV 광고를 2016년 국내 최초 선보인 애드테크 기업으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애니포인트미디어는 이번 ‘부산국제광고제 2022’에서 자사의 광고 관련 솔루션 홍보와 구글과 연계한 TV 광고 인벤토리의 다양한 구매 방안을 소개한다.

애니포인트미디어의 독자적인 광고 솔루션은 구글의 DSP(Demand Side Platform)인 Display & Video 360(DV360)에서 유투브와 TV의 광고 인벤토리를 동시에 구매 & 리포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TV에서부터 PC, 모바일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미디어플랜이 가능하다. 

애니포인트미디어는 이미 국내 1300만 IPTV 가입자에 어드레서블 TV 광고의 상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TV 미디어의 장점과 디지털의 장점을 기술적으로 연결하여 방대한 TV 시청패턴을 분석, 다양한 오디언스 타기팅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성 있는 광고 마케팅의 기회를 광고 산업군에게 전달하고 TV 미디어 광고집행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한편, 애니포인트미디어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미 2019년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다수의 동남아 국가의 방송사업자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동남아를 넘어 인도, 유럽, 중동, 북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