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문회사 ‘더DAM’, 대한민국 유일 국제광고제 부산국제광고제 참가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문회사 ‘더DAM’, 대한민국 유일 국제광고제 부산국제광고제 참가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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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문회사 ‘더DAM’은 2022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에 자사의 국내 마케팅 현황과 해외 마케팅사업의 론칭을 알리기 위해 오프라인 부스로 참가한다.

더DAM은 국내 병·의원 사업컨설팅 및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을 다수의 파트너사와 진행하며, 고객사의 만족을 끌어냈으며, 병·의원에 대한 사업 컨설팅은 특히 높이 평가받고 있다. 

최근 구글 및 SK플래닛사의 파트너사로 지정되면서 국내 마케팅을 기반으로 해외 마케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일례로 더DAM은 브랜드 컴퍼니 ‘브이노마드’와 2022년부터 동사와의 브랜딩 및 마케팅 콘텐츠 제공 부분에 있어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차례의 사업협력 및 광고 대행으로 동반관계 이상의 사업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마케팅 외 업무를 촘촘하게 보강하고 있다. 또한 부산 핀테크 협력업체들과 전방위적으로 사업확장 영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DAM은 최근 해외 데이터 마케팅 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미국 MCs in NewYork과의 협력을 시작하고 있다. MCs in NewYork은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대표를 중심으로 미국 내 30년 경력의 유통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회사이다. 특히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 시장 전문가들이 모여 NewYork을 기반으로 뷰티산업이 활발한 대도시 중심의 유통파이프 라인을 이미 갖추고 있어 신생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역사의 미용업체들과의 협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DAM 이동연 대표이사는 “미국에서 미용산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임과 동시에 기술력과 브랜딩 모두가 인정받을 수 있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용 유통시장인 만큼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더DAM이 미용 유통업체와 미국 시장에서 펼쳐 보일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올 연말까지는 성공적인 미국 론칭을 위해 미국에서 대표적인 미용 유통업체와의 마케팅 대행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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