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봄센,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금상 2관왕’ 달성

광고회사 봄센,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금상 2관왕’ 달성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3.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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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광고회사 ㈜봄센(대표 오덕)이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광고주 에스원) 및 디지털 오디오 부문 금상(광고주 신한은행) 등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디지털광고대상은 국내외 총 300편 광고 캠페인이 출품되어 한달동안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통해 시상을 진행하였다. 그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하고 모든 이목이 집중되었던 부문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봄센은 금상 2관왕을 달성하면서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봄센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바이럴 캠페인을 통해 기존 보안업계가 가지고 있던 다소 딱딱하고 보수적이였던 삼성 에스원의 소비자 인식을 새롭게 바꾸었다. 또한 신한은행의 신규 배달 어플앱 땡겨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하는 착한 리뷰송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며 레드오션 배달앱 시장에서 독보적인 TOM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도모했다.

한편 봄센은 2022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아시아 퍼시픽 지역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1위에 선정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디지털광고대상 2관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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