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세계 최고의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3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노윤서는 마리끌레르는 3월호 커버 화보에서 까르띠에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및 ‘아이콘 컬렉션’을 착용하였다. 화보속 그녀는 우아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남다른 반전 매력을 내보였다
까르띠에의 주얼리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의 조화를 담은 주얼리 컬렉션으로 클래식한 형태와 전통적인 고정관념을 벗어난 스타일,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와 함께 선보인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아이콘 컬렉션 라인인 ‘LOVE’ 와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간결한 라인, 명확한 형태, 완벽한 비율, 그리고 정교한 디테일이라는 4가지 디자인 원리와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까르띠에와 노윤서가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까르띠에(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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