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새해는 항상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앞에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PR도 다르지 않다. 평판을 관리할 때 미지의 상황은 두려울 수 있다. PR 업계는 항상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충분히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다. 미디어 업데이트는 2024년에 PR 업계가 직면하게 될 도전 2가지를 제시했다.
AI와 기술의 균형 잡기
AI는 앞으로 계속 발전할 것이며, 매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PR은 최신 기술과 이를 둘러싼 트렌드에 대한 최신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단순히 직원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진짜 과중요한 것은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기술이나 AI를 활용할 때마다 사람의 손길을 더해야 한다.
눈에 띄기
우리는 콘텐츠 중심의 세상에 살고 있다. PR 담당자가 소음을 차단하고 군중 속에서 눈에 띄어야 한다. 이는 미디어 관계에도 적용된다. 저널리스트가 기사를 선택하게 하려면 눈길을 사로잡는 헤드라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싶다면 언론인과의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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