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리프 체험단, 96% “피부 상태 개선” 느껴

뷰티 디바이스 리프 체험단, 96% “피부 상태 개선” 느껴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9.12.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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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설문 결과
체험단 설문 결과

홈케어 디바이스 ‘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 참가자 중 96.8%가 피부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전문 기업 GCS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을 진행했다. 체험단으로 선발된 100인은 약 2주간 뷰티 디바이스 리프 퓨전 플라즈마를 사용하며 제품의 체험 후기와 피부 변화 과정을 본인의 블로그와 SNS에 솔직한 경험을 공유했다.

체험단 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8%가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피부보습에 효과가 있었다는 응답자가 61.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름∙탄력(23.8%)’, ‘기미∙주근깨 개선(6.3%)’ 순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52.4%가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에서도 23.8%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박종호 지씨에스 영업사업 본부장은 “이번 체험단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리프 퓨전 플라즈마’의 피부 개선 효과를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리프 퓨전 플라즈마’를 통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CS는 미용 성형 전문 의료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벤처 기업이다. '리프 퓨전 플라즈마'는 일렉트로포레이션, 퓨전 플라즈마, 미세전류 기술을 결합하여 피부 개선과 화장품 흡수율을 촉진 시켜주는 신개념 피부미용 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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