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국무용제, 서막을 열다
제29회 전국무용제, 서막을 열다
  • 최영호
  • 승인 2020.05.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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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무용제 시·도 예선 제주부터 시작
윤세희 무용가의 ‘정재만류 태평무’ 등 초청 공연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는 제29회 전국무용제의 서막을 여는 '제29회 전국무용제 제주지역 예선 겸 제주춤축제'를 오는 24일 오후 5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지방무용계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표무용단이 참가하는 전국규모의 경연형식의 축제 무용제로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하고 있다. 본선에 참가할 팀을 선발하는 시·도 예선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돼었으나, 이번 24일 제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제주 지역 예선 겸 제주춤축제'에서는 본선 참가팀 선발 외에 중견무용가를 초청해 윤세희씨의 '정재만류 태평무'와 윤정애씨의 '조흥동류 부채산조' 등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주민속예술단, 아리땀무용단, 오경실무용단, 연꽃무용단, 숨비민속무용단 등 5개 지역무용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명 내외의 관객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중견무용가 초청 공연과 지역무용단 축하공연은 무관중,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전국무용제 본선은 '평화의 꿈, 춤으로 사랑으로'를 주제로 오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원주 치악예술관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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