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前농심기획 대표, 코리아 모바일 페스트(KMF) 초대 운영위원장 추대

김시래 前농심기획 대표, 코리아 모바일 페스트(KMF) 초대 운영위원장 추대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0.07.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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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 운영위원장

김시래 전 농심기획 대표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공동주관하는 영상 공모전 통합 지원 플랫폼 ‘코리아 모바일 페스트(Korea Mobile Fest: KMF)의 초대 운영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김시래 초대 KMF 위원장은 1990년부터 광고 업계에 종사하며 농심기획 대표이사, 제일기획 더사우스3 본부장, SK M&C 광고총괄본부장, 한컴 캠페인 본부장 등을 역임한 광고계 전문가다. 현재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KMF를 영상제작 인재들이 실력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광고나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KMF를 공신력 있는 공개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동시에 영상제작 인재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국내 광고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 제품, 서비스 및 관광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아가 KMF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온라인 영상제 브랜드로 육성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업계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삼성생명 ‘인생은 길기에’, S-OIL ‘100인의 카레이서’, 해찬들 ‘맛있게 맵다’ 등의 광고 캠페인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했으며 <설득의 12가지 법칙>, <벽이 문이 되는 순간>, <생각의 돌파력>, <잭팟 아이디어> 등 저서들을 출간했다.

KMF는 여타 개별 영상 공모전들과 달리 연간 누적상금 제도를 도입해 개별 공모전 개최 비용을 절감해 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광고주들이 공모전을 통해 모집한 영상들에 A/B 테스트를 진행 대중의 영상 선호도도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투자 활동을 수행하는 창업지원기관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이러한 공익적인 혜택을 정부, 지자체, 광고주들에게, 특히 스타트업들과 중소기업들, 중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KMF를 공동주관사들과 함께 지난 4월 공동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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