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서밋 2020 막 오르다

맥스서밋 2020 막 오르다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0.07.16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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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연을 맡은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부문 대표
첫번째 강연을 맡은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부문 대표

'맥스서밋 2020'이 양재동 엘타워에서 "Untact, But more Connected"라는 주제로 오늘과 내일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맥스서밋 2020에는 수 십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대처하는 각 산업군의 디지털 마케팅적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글,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CJ올리브네트웍스, 에델만코리아, 대홍기획, 펍지이스포츠, 휠라코리아, 한화손해보험, 야놀자 등 국내외 기업이 연사로 참가해 각각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주요 세션은 ▲포스트코로나시대, 가속화되는 디지털혁신, ▲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으로, 이스포츠 비즈니스의 성장, ▲코로나19, 뉴노멀의 시작: 새로운 소비심리와 마케팅의 변화, ▲인슈어테크로 인한 보험의 변화와 미래, ▲Z세대와 교감하는 새로운 패션 컨텐츠 마케팅, ▲카드사 빅데이터로 본 언택트 트렌드, ▲언택트 시대, 글로벌 마케팅의 변화와 베스트 프랙티스, ▲RTB와 머신러닝이 바꾸는 앱 마케팅, ▲한국 광고 시장 트렌드 등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샌드박스, 버즈빌, 와이더플래닛 등 주요 디지털회사들은 부스를 통해 최신 마케팅 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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