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싱어게인, 벤티+윤설하 3라운드 진출 실패했지만, 최고 1분 차지

[시청률] 싱어게인, 벤티+윤설하 3라운드 진출 실패했지만, 최고 1분 차지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0.12.15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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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JTBC ‘싱어게인’ 12월 14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1호 벤티+45호 윤설하가 두 사람의 30년 세월 차이를 뛰어넘고 세대를 초월한 감동적인 무대로 2NE1의 ‘UGLY’를 부르는 장면이 차지했다.

비록 이날 벤티와 윤설하가 37호 태호+ 50호 윤영아로 구성된 ‘부모님이 누구니’ 팀에 패해 안타깝게 3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최고 1분 시청률 7.0%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은 특히 주현미의 딸 임수연이 52호 출연자로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싱어게인’는 11월 16일 첫 방송 3.2%로 시작해 3회만에 6%대를 돌파하며 5회 방송 지금까지 매주 시청률이 상승하는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싱어게인’은 40대 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가운데 40대 여자 평균 시청률이 9.5%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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