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 AI 자동화 광고 운영 ‘Why 모비온 3.0’ 웨비나 개최

인라이플, AI 자동화 광고 운영 ‘Why 모비온 3.0’ 웨비나 개최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2.12.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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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목) 16시부터 ‘Why 모비온 3.0’ 웹 세미나 개최
광고 운영 자동화에 따른 마케터들의 역할 변화를 조명... 모비온 3.0 활용 방안 제시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빅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이 ‘AI 기반 자동화 광고 운영에 따른 마케터들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Why 모비온 3.0’ 웨비나를 오는 22일(목)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광고 마케팅 시장과 이에 따라 변화하는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 조망하고, 인라이플이 올해 하반기에 선보인 AI 기반 광고 플랫폼 ‘모비온3.0’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했다. 본 행사는 인라이플 광고사업본부 이용희 부장과 빅데이터 사업본부 정승균 팀장이 연사로 나선다.

인라이플은 모비온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12월 21일(수) 오후1시까지 웨비나 참관 사전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들은 사전신청 후 초청 문자 및 메일로 전달 받은 개별 접속 링크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광고회사와 광고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신청 링크 게시 하루만에 사전 등록자 수 230명을 돌파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모비온 관계자는 "예산과 타기팅 등 자동화된 기능은 물론이고, 마케터들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모비온의 고객분석툴을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하면 효과적인지도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라며, "모비온이 바라보는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플랫폼 고도화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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