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원으로 입사해 대표까지…예스24의 새로운 여성대표 최세라 내정자 사원으로 입사해 대표까지…예스24의 새로운 여성대표 최세라 내정자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예스24의 새로운 신임 대표로 내부 전문가 최세라 상무가 내정되었다.최 대표 내정자는 예스24 최초로 사원부터 대표까지 오른 여성임원이다. 숙명여대 사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2003년 예스24에 입사한 뒤 도서사업, 전략영업, 마케팅 등 주요 사업 전반을 거친 인재로 예스24의 전체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73년생인 최 대표 내정자는 예스24 안팎에서 출판유통업계 전문가로 손꼽힌다. 출판유통업계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시기에 따라 총알배송 서비스 강화, 모바일로의 전 인사동정 | 최승은 기자 | 2023-03-06 15:34 [트렌드모니터] ‘도서정가제’ 시행 5년, “월정액 도서 대여 서비스”가 독서 습관 바꿀까 [트렌드모니터] ‘도서정가제’ 시행 5년, “월정액 도서 대여 서비스”가 독서 습관 바꿀까 종이책만큼 스마트폰/태블릿 ‘전자책’ 많이 읽는다최근 도서 구입과 이용행태, 그리고 독서활동 방식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가운데, ‘도서정가제’가 이런 변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소비자들은 2017년부터 최근 2년 동안 단행본을 기준(전자책 포함)으로 평균 16.2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독서량이 연 10권에도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30~40대의 독서량(20대 15.9권, 30대 17권, 40대 17.8권, 50대 14.3권)이 좀 더 많은 편이었다.책을 읽는 방 Trend Watch | 유지영 기자 | 2019-06-14 15:53 어서오세요! 같이 책 한잔 하지 않을래요? 어서오세요! 같이 책 한잔 하지 않을래요? 어느 날, 책이 모여 있는 자그마한 한 상점에 들어선 적이 있었다. 그곳은 여러 종류의 책이 있기 보단, 그 장소의 주인이 좋아하는 책이 잔뜩 있었고 그것을 모아 파는 곳이었다. 사람들은 그곳을 ‘독립서점’이라고 불렀다. ‘독립서점’이란 말 그대로 혼자 자신만의 가치를 지닌 하나의 작은 서점이다. 이 작은 서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안타깝게도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독서량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맞는 연결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레 이에 따라 서점의 수도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서점의 수는 증가하고 있 Campus Creativity | 김장훈 | 2019-06-09 14: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