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애플, "개인정보는 소중해" 광고로 알리다 애플, "개인정보는 소중해" 광고로 알리다 애플은 CES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다른 형태로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What happens on your iPhone, stays on your iPhone" (당신의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에만 묻어둔다)라는 문구를 담은 대형 옥외광고를 현재 "CES2019"가 열리는 행사장 근처에 이렇게 올린 것이다. 이 광고는 유명한 문구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일은 라스베가스에 묻어둔다”는 문구를 패로디했다.미 경제매체 CNBC는 6일(현지시간) “애플의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아마존이나 구글과는 달리 우리(애플)은 당 Global | Kate 기자 | 2019-01-09 10:27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개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개최 세계의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ES 2019 행사가 내일(1월8일 현지)부터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해마다 연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쇼다. 지난해보다 500여 개 늘어난 4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1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CES2019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트렌드는 AI(인공지능), 폴더블 폰(접이식 전화기), 5G 기술, 스마트 스크린, 자율주행차 등으로 압축된다. 특히 AI(인공지능)는 Trend Watch | Kate 기자 | 2019-01-07 17:33 SK 주요 관계사, CES서 글로벌 신사업 기회 모색 SK 주요 관계사, CES서 글로벌 신사업 기회 모색 SK 주요 관계사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19에 참가, 새해부터 신성장동력 찾기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 주요경영진이 CES2019 현장을 직접 찾는다.SK 그룹 역량 결집된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전 세계 관람객에 뽐내SK 관계사들은 CES에서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해 ‘Innovative Mobility by SK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미래 Client | 최영호 기자 | 2019-01-01 10: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