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외 크리에이티브] 폭스바겐, 탄소배출량을 줄인 웹사이트 공개 [해외 크리에이티브] 폭스바겐, 탄소배출량을 줄인 웹사이트 공개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이 올해 브랜드의 마케팅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해 코카콜라는 재활용 재료로 새로운 병을 출시하고, 노스페이스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삼다수 컬렉션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명품브랜드인 루이뷔통은 자사의 낡은 신발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출시했다.그런데 최근에는 제품 뿐 아니라, 탄소배출량을 줄인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그 중인공은 폭스바겐 캐나다. 폭스바겐 캐나다는 자사의 모든 전기 SUV를 홍보하기 위해 새로운 인터랙티브 웹사 Creativity | 최영호 기자 | 2021-02-14 00:00 [Kate의 Art Talk] 구찌가 말하는 공간의 의미 [Kate의 Art Talk] 구찌가 말하는 공간의 의미 코로나로 미루어졌던 다양한 전시들이 4월 중순에 시작된다. 그 중에서 가장 궁금해지는 전시가, 바로 이탈리아의 브랜드인 구찌(Gucci)의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라는 프로젝트다. 헤테로토피아는 헤테로(Hetero: 다르다)와 유토피아(Utopia:완벽한 사회)가 합쳐진 말로 좀 낯설기는 하지만, 색다른 공간에 대한 긍정적 해석을 바탕으로 한 전시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미학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를 주로 하며,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No Space, Just a Place. Eterotopia Kate의 Art Talk | Kate 기자 | 2020-04-14 21:38 [루이비통] 한국 "전세계 최초 팝업스토어" 카카오톡으로 소통 [루이비통] 한국 "전세계 최초 팝업스토어" 카카오톡으로 소통 루이비통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루이비통은 오는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하우스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리 잡은 ‘트위스트 백(Twist Bag)’ 팝업 스토어를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 & Plastic)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트위스트 백은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루이 비통에 합류해 처음 발표한 2014년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를 통해 선보였다. 루이비통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이 핸드백은 잠금장 News | Kate 기자 | 2019-04-08 10:37 [케이스 스터디] 가끔은 멍청해도 괜찮아 [케이스 스터디] 가끔은 멍청해도 괜찮아 어릴 적부터 얼굴도 모르는 "엄친아"와 늘 비교 당해왔다. 그런 데서 자유로워진 지 얼마 되지 않는다. 이제야 똑똑한 친구들이 별로 부럽지 않다. 좀 살아보니 알겠다, 꼭 똑똑해야 성공하는 것도 아니란 걸.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성공했을까? 철들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린다. 이탈리아의 청바지 브랜드 "디젤(Diesel)"은 반항아다. 모두가 똑똑한 걸 원하는 이 시대와 정면으로 맞선다. 그래서 "멍청해지자(Be stupid.)."는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을 벌였다. 주장은 단순하다.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멍청한 짓 좀 하지 말아( Case Study | 정상수 | 2018-11-12 0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