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매드캠페인] 2019년 7월, 이달의 매드 캠페인 [매드캠페인] 2019년 7월, 이달의 매드 캠페인 올여름 광고시장은 뜨겁다. 코바코(Kobaco)에서는 한국 광고 지수(Korea Advertising Index)를 통해 8월의 광고비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7월에 런칭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캠페인은 "왜다들 그럴때 있잖아"라는 메시지로 특장점을 보여준다. 벨기에 맥주인 스텔라 아르투아의 "꿈은 단절되지 않는다"는 TV commercial이지만 유튜브에서 350만 조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Key Message의 강렬함은 온,오프의 구분을 사라지게 한다. 7월의 매드 캠페인은 소비자를 사로잡는, 캠페인을 관통하는 강력한 AD & Creativity | Kate 기자 | 2019-07-24 16:23 [인터뷰] 밀레니얼 세대와 通하는 크리에이터 - 김기영 [인터뷰] 밀레니얼 세대와 通하는 크리에이터 - 김기영 이노션 월드와이드(Innocean Worldwide)의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광고회사 제작본부의 최고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김기영 센터장을 만났다. 그는 지난해 가장 바쁘게 보낸 크리에이터 중의 한 명이다. 2018년, 칸 라이언스(Cann Lions) 다이렉트 부문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었고, 칸 라이온즈 서울 및 각종 세미나 연사로 종횡무진 바쁜 한해를 보냈다. 김기영이라는 크리에이터의 생각을 풀어놓고, 최근 근황을 들어보기로 했다.김기영 센터장의 사무실은 오후의 따뜻하고 크리미한 햇살이 가득했 People | Kate 기자 | 2019-02-28 15:52 [인터뷰] 디지털 브랜딩의 진화 - 티즈코리아(Teads Korea) [인터뷰] 디지털 브랜딩의 진화 - 티즈코리아(Teads Korea) 2019년, 광고계의 유력한 전망 중 하나는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동영상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물론 2, 30대가 타겟인 브랜드는 디지털 콘텐츠와 그 중심에 있는 동영상이 더 중요해졌다. 특히, 몇 년 전만 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럭셔리 브랜드들도 최근에는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럭셔리 브랜드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는 디지털 브랜딩 중심에는 티즈 코리아(Teads Korea)라는 생소한 이름의 회사가 있었다. 과연 티즈(Teads)는 어떤 회 People | Kate 기자 | 2019-01-10 16:30 "최고경험책임자" 새로운 임원채용 "최고경험책임자" 새로운 임원채용 최고경험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라는 직책은 앞으로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Chief Marketing Officer)보다 중요해질 수 있다. 디지털 환경 안에서 고객의 브랜드 체험을 강조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직접적인 실행을 책임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20대를 타겟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야놀자" 에서 2018년, CBEO(Chief Brand Experience Officer)라는 보직을 만들었다. 2015년부터 마케팅 총괄 역할을 해왔던 조세원 상무가, 2018년부터 신설된 최고 브 Trend Watch | Kate 기자 | 2019-01-07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