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팩 기준 2000원대, 좋은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브랜드 이념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콘크리(대표 김용태)’의 편리미엄 먹거리 전문 브랜드 ‘보고쿡’이 ‘우리한우 미역곰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한우 미역곰탕은 100% 국내산 한우 사골과 완도산 건미역만 넣은 프리미엄 건강 제품이다. 한우 사골과 잡뼈를 18시간 고와 사골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내고, 2시간에 한 번씩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하여 칼로리를 낮춘 저염 사골이 제품의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청정바다에서 자란 완도산 건미역을 사용하여 뛰어난 감칠맛을 더한다.
한우 사골과 완도산 미역 이외에는 기타 추출물이나 첨가물을 섞지 않은 무첨가 제품으로 어린아이와 산모, 환자는 물론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냄비 가열이나 전자레인지 등을 활용해 3~5분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바로 섭취할 수 있고, 밥 이외에도 ‘다이어트 국수’로 유명한 보고쿡 미역국수 등을 넣어 가볍고 건강한 한끼를 완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팩당 2000원대로 좋은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저렴한 이유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손질과 생산은 물론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하여 유통 과정을 줄여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브랜드 이념이 담겨있다. 제품은 보고쿡 공식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보고쿡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의 생일상과 가족들의 건강한 식사, 기력 보충으로 꼭 챙겨 먹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인 미역국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다면 어떨까 라는 발상에서 생겨난 제품이다”며 “청정바다에서 자란 완도 미역과 100% 국내산 한우 사골을 넣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해당 제품을 통해 새해에는 모든 고객분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