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애드아시아 서울 2023" 조직위원회는 (조직위원장 김낙회) 제1차 분과위원장 회의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김낙회 조직위원장은 "'애드아시아 서울 2023'이 코로나 이후, 광고 마케팅 및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의 기본이 되는 광고 산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광고인들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조직위와 분과위원장 모두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조직위원회 허태윤 사무총장의 '애드아시아 서울 2023 기본계획'과 대회 테마 등에 대한 발표에 이어, 9개 분과 위원장(또는 간사)은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2023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온오프 하이브리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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