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구찌, 성평등 캠페인 공개 - Chime for Change
[캠페인] 구찌, 성평등 캠페인 공개 - Chime for Change
  • Kate
  • 승인 2019.03.1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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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위한 캠페인
To Gather Together
런던 거리의 아트월 런칭
출처 : 구찌 캠페인 페이스북

패션계에서도 여성을 지지하는 또 다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헐리우드에서 시작된 "미투"운동과는 조금 다르다. 남성과 여성을 나누어 대립과 갈등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모두 평등하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와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 변화를 위한 종소리라는 뜻으로 구찌에서 만든 비영리 프로젝트의 이름)’에서는 올해 1월 28일(현지시각), 성 평등을 지지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단결해야 한다는 의미의 ‘투 개더 투게더(To Gather Together)’ 캠페인과 함께 아트월을 공개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이탈리아 시각 예술가 MP5와 협력해 런던, 밀란, 뉴욕, 대만, 홍콩에 구찌 아트월을 제작했다. 캠페인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이번 아트월은 성별이나 다른 지표로 식별할 수 없는 인간의 형상을 띈 실루엣이 돋보인다. 구찌 회장 겸 CEO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는 “성 평등을 달성하는 것은 우리의 집단적 미래를 보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구찌는 창의력, 전 세계 직원들의 참여와 비영리 프로젝트를 위한 지원을 적극 활용해 대화를 개시하고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는 이번 캠페인에 발 맞춰 ‘미래는 유동적이다(The Future is Fluid)’ 단편 영화도 공개했다. 이레귤러 랩스(Irregular Labs)와 제이드 잭맨(Jade Jackman)이 공동으로 제작한 해당 영화는 전 세계 Z세대 주인공들을 통해 ‘젠더(gender)’란 무슨 의미를 뜻하는지 탐구한다. 이번에 이레큘러 랩스(Irregular Labs)에서 공개한 보고서의 내용은 젠더 플루이드(Gender Fluid)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즉 남성, 여성과 같이 두 가지로 나누어진 성별을 이제는 유동적인 것으로 본다. 말하자면 성의 구분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구찌는 성평등과 자기 표현을 위해 나서는 전 세계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응원하기 위해  ‘차임 진(CHIME zine)’ 1호를 출간한다. 작가 아담 일라이(Adam Eli)가 편집한 차임 진은 전 세계 운동가, 아티스트 및 작가들의 공적을 담아냈다. 차임 진은 뉴욕에 있는 구찌 우스터 북스토어와 피렌체에 위치한 구찌 가든을 포함한 전 세계 일부 북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차임 포 체인지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차임 진의 디지털 버전과 차임 포 체인지의 편집장 마리엔 펄(Mariane Pearl)이 큐레이팅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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