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한국알콘,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 1000만뷰 돌파... 신선한 콘셉트와 흥미 유발하는 연출로 2030 시청자 사이에서 높은 관심

[K-AD] 한국알콘,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 1000만뷰 돌파... 신선한 콘셉트와 흥미 유발하는 연출로 2030 시청자 사이에서 높은 관심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2.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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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대표 방효정)는 21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알콘은 올 6월 코미디언 엄지윤, 배우 김유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시리즈와 11월 선보인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시리즈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시리즈 영상은 신선하면서 톡톡 튀는 광고 콘셉트와 보는 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구성으로 시청에 재미를 더했다.

긴 하루 속 눈이 건조함을 느낄 때 프리시전 원 렌즈를 통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영상에서는 “건조건조하다구”, “촉촉촉촉하다구” 등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건조함’과 ‘촉촉함’을 대변하는 각 출연진의 케미에 재미를 느낀 시청자들이 가사를 직접 검색해 영상을 다시 시청하는 등 꾸준한 관심으로 많은 뷰(View) 수를 누적했다.

프리시전 원 렌즈를 의인화해 제품명을 친근하게 표현한 ‘프린스조넌’과 배우 김유정이 등장한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캠페인 영상은 웹 드라마와 같은 서사와 분위기로 시청자들 호기심을 끌어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첫사랑 재질”이라고 영상에 몰입하는 한편, 외국인 시청자들이 댓글로 드라마 제목을 묻거나 자막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세 번째 에피소드의 경우 대다수 시청자가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며 평균 시청 조회율이 95.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상대적 시청 지속 시간을 보였다.

한국알콘 비젼케어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앞선 캠페인에서 중독성 있는 브랜디드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레트로 감성과 유머를 더한 웹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프리시전 원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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