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무음' 줄임말인 뭄뭄실내화,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하는 충격·진동 흡수 소재로 층간소음 절감에 특화
엘리베이터TV 전용 광고 '뭄뭄실내화 망치발 편'이 화제 모으며 올 1분기 판매량 전년대비 100% 증가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국내 1위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가정의 달 기념으로 실내화 거치대, 양말 등을 포함한 층간소음방지 '뭄뭄실내화'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6월 4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무음무음' 줄임말인 뭄뭄실내화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하고,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한다'는 창업 이념과 기업 미션에 따라 아파트 생활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 되기 위해 직접 제작한 PB(Private Brand) 상품이다.
뭄뭄실내화는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하는 충격·진동 흡수 신소재 '엘라스탄'과 '고탄성EVA'를 쿠션재로 두텁게 적용해 층간소음 절감에 특화되었다. 이번에 출시한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실내화를 깔끔하게 보관하는 거치대와 무압박 공법으로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양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 등을 추가로 구성했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2021년 안정적인 두께감으로 착화감이 좋은 '뭄뭄실내화 베이직'을 선보인 후, 2022년 여름에는 통풍성을 강화한 '뭄뭄실내화 에어' 등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뭄뭄실내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 초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촬영한 엘리베이터TV 전용 광고 '뭄뭄실내화: 발망치 편'이 국내 최대 광고 포털 'TV CF'에서 크리에이티브 TOP 10에 등극하는 등 층간소음 해결책을 재치있게 표현한 영상 덕분에 아파트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져 1분기 판매량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뭄뭄실내화 엘리베이터TV CF를 제작한 포커스미디어코리아 크리에이티브그룹은 지난해 에피어워드 광고제에서 전 세계 엘리베이터TV 업계 최초로 금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제작 능력을 인정받았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뭄뭄실내화의 편안한 착화감처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없는 편안함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최대 21% 할인 가격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아파트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하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지난 3월 이웃 간 소통의 힘으로 층간소음을 예방해 '포커스미디어 우수 아파트상'을 수상한 더샵청주퍼스트파크와 중부전선 최전방을 방어하는 부대의 군인 아파트 입주민에게 뭄뭄실내화를 선물로 드리는 등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하는 활동을 통해 뭄뭄실내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뭄뭄실내화를 제작한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한남더힐, 타워팰리스 등 하이엔드 아파트부터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 여의도 전경련회관, 청계천 시그니쳐타워 등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까지 전국 5800여곳에 1시간 2대씩, 누적 8만대 이상 엘리베이터TV를 설치하며 하루 940만 엘리베이터TV 시청자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