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3일간의 화려한 행진을 마친 2019 부산국제광고제가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매년 전 세계 광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마케팅 탑 브랜드들이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몰려들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며 부산국제광고제의 뜨거운 8월을 함께하였다.
2019 부산국제광고제는 30개 부문 60개국 20,645편이 출품되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으며, 이 중 33개국 545편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품작 수상 외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게 주어지는 이노스타즈(INNOSTARS) 상은 Coca-Cola, Google Translate, Anchor, Geely Emgrand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는 중국의 지역 기반 플랫폼 리딩 기업인 메이투안디엔핑(Meituan-Dianping/이하 메이투안)에게 수여되었다.
메이투안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은 4개의 협력된 브랜드 작품에서 나타나는데, 이 4개의 작품들이 Mobile, Creative, E-Commerce, Integrated 부문에서 각각 이노스타즈를 수상했다.
이로써 메이투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의 브랜드 혁신성과 실제적인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제공 능력을 증명한 셈이다. 메이투안의 관계자는 “우리는 항상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탐구하고, 더 많은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요구를 충족시키며, 효과적인 마케팅과 성장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메이투안은 새로운 마케팅 생태계를 창조하는 선견지명, 전략적 계획, 개방성, 포용성, 모두에게 유리한 사고방식으로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메이투안의 INNOSTARS 수상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