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네스, 청춘의 봄여름 담은 2020 S/S 컬렉션 ‘YOUTH CLUB’ 론칭

쥬네스, 청춘의 봄여름 담은 2020 S/S 컬렉션 ‘YOUTH CLUB’ 론칭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0.05.11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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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쥬네스, 2020 S/S 컬렉션 ‘YOUTH CLUB’ 론칭
봄여름에 맞는 컬러와 프린팅, 오버사이즈드핏 등 새로운 스타일의 캐주얼 의류와 바이크쇼츠, 양말 등 신규 제품군 선보여
유명 사진작가 JDZ와 작업, 일상 속 쥬네스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그린 화보 공개
쥬네스 2020 SS 컬렉션 ‘YOUTH CLUB' 화보
쥬네스 2020 SS 컬렉션 ‘YOUTH CLUB' 화보

청춘의 일상을 담아내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쥬네스가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 감성을 담은 2020 S/S 컬렉션 ‘YOUTH CLUB’을 론칭했다.

쥬네스 2020 S/S 컬렉션은 트렌디하고 시즈널한 컬러와 로맨틱함이 느껴지는 프린팅 등을 통해 사랑, 우정과 같은 ‘청춘의 모습과 감성’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프린팅을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핏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로터리 티켓, 큐피도 등 이미지 프린팅을 활용한 디자인은 쥬네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색다른 스타일로, 기존 쥬네스 스타일에 신선함과 트렌디함을 더했다. 레귤러, 베리, 오버핏 후드 등 다양한 오버사이즈드 핏은 각자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최적의 핏을 선사한다. 

쥬네스는 이번 ‘YOUTH CLUB’을 통해 밝고 선명한 컬러의 민트(Mint), 사프란(Saffron), 퍼플(Purple)을 메인 컬러로 출시했다. 특히 쥬네스의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 로고 후디(Signature Logo Hoodie) 또한 비비드한 컬러의 오렌지, 블루, 레드 3종을 새롭게 선보여, 기존 시그니처 라인 매니아들은 더욱 다양한 컬러와 무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크쇼츠를 비롯해 숏팬츠, 양말 등 활동성을 강조한 새로운 제품군도 함께 출시됐다. 이 품목들은 후디, S/S 티셔츠, 맨투맨을 비롯한 쥬네스의 상의 전제품과 매칭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쥬네스 2020 S/S 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 JDZ은 화보에서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화사한 쥬네스의 컬러를 건조한 도심의 일상 속에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이번 화보는 쥬네스 공식 인스타그램(@jnss_official)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쥬네스(JEUNESSE)는 불어로 청춘이란 뜻으로, 청춘의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삶을 스타일링하는 캐주얼 브랜드로 티셔츠, 맨투맨 티, 후드티, 점퍼, 코트, 팬츠 등 일상과 다양한 활동 시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 의류와 데일리 아이템을 선보인다. 쥬네스 공식 홈페이지(https://thejnss.com/)와 무신사, 서울 스토어, W컨셉, ALAND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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