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사노피 파스퇴르 사회책임 프로그램 헬핑핸즈와 임팩트 스터디" Pascal Robin, Sanofi Pasteur, GM

[부산국제광고제] "사노피 파스퇴르 사회책임 프로그램 헬핑핸즈와 임팩트 스터디" Pascal Robin, Sanofi Pasteur, GM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0.11.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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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온택트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온라인 개최라는 부득이한 사유로 전년 대비 전체 컨퍼런스의 수는 줄었으나,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매드타임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하고, 광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하기 위해 부산국제광고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연재한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소외 계층(노숙인)에게 보건의료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들이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비용은 엄청나다. 노숙 문제 해결에 일조하기 위해 전국에 걸쳐 노숙인들에게 약 42,100건의 독감 백신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사들에게 예벙 의학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노숙인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히고 사회연계 단절형상 해결에 일조했다.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 : http://www.adsta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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