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수한 알폰소, LG 애즈(LA Ads)로 리브랜딩

LG전자가 인수한 알폰소, LG 애즈(LA Ads)로 리브랜딩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1.03.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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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 지난 1월 LG전자가 인수한 TV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기업 알폰소가 'LG 애즈(Ads)'로 리브랜딩된다.

LG 애즈는 스마트 TV 플랫폼에서 커넥티드 TV 광고 인벤토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천만개의 미국 스마트 TV와 커넥티드 TV 기기에서 CTV, 선형 TV와 디지털 전반의 활성화, 측정 및 어트리뷰션을 위한 TV 데이터를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LG의 스마트 TV는 1억 2천만 대 이상 설치됐다.

LG 애즈는 TV 시청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독립 플랫폼을 구축한다. 고객들은 여러 플레이어의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지 않아도 LG 애즈의 플랫폼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LG 애즈의 TV 세트 제조 파트너로는 LG, 샤프, 하이센스, 도시바, 세이키, 스카이워스, 티보, 슬링미디어 등이 있다. 그 외에 올해 LG 애즈를 사용하기로 약속한 다른 TV 제조업체가 있다고 LG 애즈는 밝혔다.

또한 LG 애즈는 커넥티드 TV 인벤토리에 대한 독점적 접근 외에도, 선형 TV 구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미디어 기획자의 노력과 커넥티드 TV 광고 사용에 있어 도달하기 어려운 잠재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LG전자의 스마트 TV 무료 방송 서비스 'LG 채널'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한다. LG 애즈의 통합 분석 기능을 활용,  LG TV를 구매하고 시청하는 고객에게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 등을 개선, 경쟁력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1월 약 8000만 달러를 투자해 알폰소의 지분 50% 이상을 확보했다. 알폰소는 2012년 설립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으로, 독자 개발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보유했으며, 북미에서 1천 5백만 가구의 TV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이미 수년 전부터 스마트 TV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맞춤형 광고인 삼성 애즈(Samsung Ads)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9월 삼성 애즈는 셀프 서비스 수요 측 플랫폼인 Samsung DSP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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