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바라보는 환경, 우리 삶에 녹아있는 환경

유한킴벌리가 바라보는 환경, 우리 삶에 녹아있는 환경

  • 이예림 대학생 기자
  • 승인 2021.06.19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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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 #We_Act_Life_Health_Planet

[ 매드타임스 이예림 대학생 기자] ‘환경’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숲, 동물, 꽃 등등 자연과 관련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통상적으로 ‘환경’하면 ‘자연’환경과 관련된 여러 캠페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환경에 대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는 기업은 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유한킴벌리는 지난 50년간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는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연장선으로 지난 6월 1일 유한킴벌리에서는 ‘환경을 높이는 사람들, 2021 유한킴벌리 기업 소개 영상’이라는 제목의 캠페인 영상 광고를 게시하였다. 이번 환경 캠페인에서는 지금까지의 환경 캠페인과는 다른 독특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환경=자연'이라는 초점 보다 더 넓게 나아가 생활환경, 사회환경, 근무환경까지 우리네 모든 삶에 포함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을 높이는 사람들, 2021 유한킴벌리 기업 소개 영상 중 한 장면
환경을 높이는 사람들, 2021 유한킴벌리 기업 소개 영상 중 한 장면

각각의 환경에서 유한킴벌리는 어떠한 방식으로 기업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을까?

혁신에 초점을 맞춘 생활환경

생활환경에서는 위생용품, 유아 용품들을 등장시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손세정제, 기저귀 등 그들의 삶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 제품들이 개발되는 유한킴벌리의 생활혁신연구소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곳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혁신적으로 개발한 제품이 가족의 삶에서 사용되며 유한킴벌리의 제품을 믿고 쓸 수 있도록 생활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었다.

취약계층의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는 사회환경

사회환경에서는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에 대한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생략하게 되었다. 여기서 유한킴벌리는 기업을 위한 자본을 사회에서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활용방법을 바꿨다. 대구지역의 의료진과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100만 매를 기부하는 곳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이른둥이 캠페인’을 하며 이른둥이용 기저귀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층 여자아이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직장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자율적인 근무환경

근무환경에서는 직장인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마트 워크& 오피스 도입, 앉든 서든 각자 머물고 싶은 자리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의 자율적 선택권 부여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직장인의 쾌적한 업무 환경 향상을 위한 기업의 노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취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사내 복지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유한킴벌리가 오랫동안 고민해온 자연환경

지금까지의 유한킴벌리가 가장 중점으로 생각해온 자연환경은 기업의 자신감과 자부심이 가장 많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1984년부터 최장기 기업 숲 환경 캠페인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시작으로 바다 건너 몽골 토진나르스에도 유한킴벌리 숲을 조성하고 1995년부터 학교숲, 도시숲 조정하는 사업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어느 환경 캠페인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일상에 많은 제한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주변 환경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적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 적응하기 바쁜 탓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일상 환경에 많은 제약이 생기면서 기존에는 깨닫지 못했던 주변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점차 깨달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환경’을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유한킴벌리의 변화는 시기적절했다고 본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환경의 본질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환경의 질을 높이는 유한킴벌리의 시도는 앞으로 계속되길 기대해본다.

 

이예림 대학생기자 (차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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