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닭에게 보내는 편지 닭에게 보내는 편지 [ 매드타임스 서울라이터 칼럼니스트] 시대를 읽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세상 모든 콘텐츠! 안녕하세요, 시대의 흐름을 읽기 위해 안테나를 쫑긋 세운 크리에이터에게 작은 영감이 되고자, 최근 이슈가 된 국내외 콘텐츠를 전송하는 서울라이터입니다. 오늘이 100번째 뉴스레터를 보내는 날이더라고요! 뉴스레터 2주년 때 한번 요란을 떨었던지라... 100번째 편지는 조용히 넘어가겠습니다. 처음 뉴스레터를 시작할 때 딱 100회까지만 보내보자고 마음먹었는데 정말 그날이 오다니요. 모두 구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1000회까지 서울라이터즈 레터 | 서울라이터 칼럼니스트 | 2022-11-22 00:00 007 퇴사하고 요즘 춤 춰요 007 퇴사하고 요즘 춤 춰요 [ 매드타임스 서울라이터 칼럼니스트] 시대를 읽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세상 모든 콘텐츠! 안녕하세요, 시대의 흐름을 읽기 위해 안테나를 쫑긋 세운 크리에이터에게 작은 영감이 되고자, 최근 이슈가 된 국내외 콘텐츠를 전송하는 서울라이터입니다.요즘 단풍이 정말 예쁘죠? 꽃 예쁜 건 알았지만 단풍이 예쁘단 생각은 안 해봤는데 말이죠. 요즘은 매일 문밖으로 나설 때마다 다른 빛깔로 맞아주는 나무들이 참 고맙더라고요. 어제는 비 때문인지 빨갛고 노란 잎들이 거리에 가득 떨어져 있어서 계절의 레드카펫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겨울이 코앞에 다 서울라이터즈 레터 | 서울라이터 칼럼니스트 | 2022-11-15 00:00 [Kate의 Art Talk] 파괴본능 vs 창조본능 [Kate의 Art Talk] 파괴본능 vs 창조본능 뱅크시(Banksy)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10월 5일,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그의 작품이 낙찰되는 순간에 분쇄기에 잘라져 버리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죠. 작품명은 Girl with Ballon (소녀와 풍선). 분쇄기에 갈려버린 작품은 Love is in the bin 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반전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당시 15억 정도에 최종 낙찰되었던 뱅시의 작품은 “쓰레기통 속의 사랑”으로 분쇄된 후 며칠이 지나서 다시 전시가 되었고 현금가치가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우리는 뱅크시에게 또 한번 당한 (Banksy-ed) Kate의 Art Talk | Kate 기자 | 2018-11-15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