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영스타즈] Busan: to experience the 2030 Busan Expo on the AR bus

[부산국제광고제 영스타즈] Busan: to experience the 2030 Busan Expo on the AR bus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9.02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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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부산국제광고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Young Stars AD Competition, 이하 영스타즈)’를 개최했다. 매드타임스는 영스타즈 출품작 중 홍익대학교 팀의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명 "Busan: to experience the 2030 Busan Expo on the AR bus"

기획 의도

버스 외관을 통해 홍보 버스의 효과를, 내부 AR 글래스를 통해 부산 엑스포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서 부산 국제 광고제를 알리고자 하였다.

부산(Busan)의 언어를 활용해 Bus-an(버스 안)이라는 제목이 눈에 잘 들어오게끔, 그리고 실제 버스에서의 AR 글라스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각적으로 와닿게하는 것에 신경쓰며 작업을 진행 했다.

아이디어 

전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2030 부산 엑스포를 홍보하는 버스를 운행할 것이다. 버스의 외관 디자인은 2030 부산 엑스포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울러 엑스포 버스 내부에 AR 글라스를 설치해 차창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부산 엑스포에서 펼쳐질 기술과 스토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대효과 

2030 부산 엑스포 홍보버스는 2030 부산 엑스포를 세계 각지에 소개할 수 있다. 부산엑스포 홍보버스를 통한 색다른 체험이 SNS에서 활발히 공유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체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꾸준히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팀원

“각자의 경험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작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팀으로 뭉쳤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따뜻한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재민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3학년 (인스타그램@leaf4604)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 재학중인 18학번 김재민입니다. 따듯한 아이디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광고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3학년 (인스타그램@giveswim_821)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 재학중인 20학번 김선영입니다. 유쾌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의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멋진 광고인이 되고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황재원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젼스학부 3학년 (인스타그램@2heekan)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20학번 재학 중인 황재원입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저의 목표를 '청춘을 즐기자!'로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찾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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