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영스타즈] My own 2030 Busan Expo Landmark Challenge

[부산국제광고제 영스타즈] My own 2030 Busan Expo Landmark Challenge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9.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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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부산국제광고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Young Stars AD Competition, 이하 영스타즈)’를 개최했다. 매드타임스는 영스타즈 출품작 중 홍익대학교 팀의 작품 <My own 2030 Busan Expo Landmark Challenge>를 소개한다. 

작품명 "My own 2030 Busan Expo Landmark Challenge"

기획 의도

파리의 에펠탑과 같이 세계의 다양한 랜드마크들은 엑스포에서 공개되었다.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통해 자신만의 랜드마크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전반적인 보드 디자인, 챌린지에 참여하면 바뀌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색상에서 부산 엑스포의 브랜드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아이디어 

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부산 엑스포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이들이 만든 랜드마크를 부산의 풍경 사진과 함께 멋있게 배치해 공유하는 SNS 챌린지다.

기대효과 

자신만의 랜드마크를 만들며,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고 도전에도 참여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2030 부산 엑스포에 대한 정보를 인식하게 할 수 있다. 전 세계인이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팀원

“각자의 경험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작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팀으로 뭉쳤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따뜻한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재민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3학년 (인스타그램@leaf4604)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 재학중인 18학번 김재민입니다. 따듯한 아이디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광고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3학년 (인스타그램@giveswim_821)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 재학중인 20학번 김선영입니다. 유쾌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의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멋진 광고인이 되고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황재원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젼스학부 3학년 (인스타그램@2heekan)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20학번 재학 중인 황재원입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저의 목표를 '청춘을 즐기자!'로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찾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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