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디지털 프레즌스를 높이려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면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강력한 디지털 프레즌스를 구축할 수 있다. 다음은 이를 위한 브래프톤이 제시하는 5가지 팁이다.
1. 사소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웹사이트 최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디지털 프레즌스의 다른 요소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온라인 디렉토리와 검색 비즈니스 목록에는 영업 시간, 위치, 연락처 정보와 같은 정확한 데이터가 포함되어야 한다. 오래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접한 고객은 브랜드에 대해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디지털 프레즌스를 약화시키고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 기본을 넘어선다
사소한 것을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것 이상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콘텐츠 마케팅의 경우, 일반적인 블로그 게시물에서 멈추서는 안된다. 온라인 프레즌스를 높이고 싶다면 마케팅 도달 범위를 넓히고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권위와 사고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게스트 블로그를 고려한다. 이메일도 마찬가지이다. 드립 캠페인도 좋지만, 고객의 받은 편지함에 부가 가치를 제공하는 이메일 뉴스레터로 차별화할 수 있다.
3.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한다
웹사이트에는 순위를 올리려는 키워드에 최적화된 강력한 카피가 필요하다. 하지만 브랜드 이상, 사명, 메시지를 잠재 고객에게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잘 제작된 시각적 콘텐츠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동영상 콘텐츠 및 인포그래픽과 같은 시각 자료는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할 수 있는 자료일 뿐만 아니라 영향력 있는 콘텐츠 자산이 될 수 있다. 브랜드 이미지, 아이코그래피 및 색상을 통합하면 온라인 사용자가 즉시 인식하거나 신뢰, 진정성 및 지식과 연관시킬 수 있는 일관된 디지털 프레즌스를 더 잘 투영할 수 있다.
4.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활동한다
소셜 미디어라고 해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 인지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플랫폼이 있다. 핵심은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을 타기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B2C 브랜드는 핀터레스트나 스냅챗을 활용할 수 있다. B2B 기업은 LinkedIn 프로필은 필수이며, Quora에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5. 항상 동적이어야 한다
정적인 디지털 프레즌스는 브랜드 정체의 원인이 된다. 검색 엔진 알고리즘과 고객 선호도는 항상 변화하고 있으므로 브랜드는 관련 디지털 존재감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즉, 디지털 프레즌스 전달하고 개선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UX 트렌드 및 기타 개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