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연구회, 2021년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선정

디지털마케팅연구회, 2021년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선정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0.11.12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로‘ 디지털 경험 플랫폼, 고객LTV강화, 고객경험 기반 D2채널, 공감중심 라이브커머스’ 등 10대키워드 선정
코로나-19 이후 디지털마케팅 전략 추진에 있어서‘변화된 고객 행동 분석 강화’ 가 가장 중요
2021년 디지털광고에서 ‘동영상광고’ 가장 주목할 분야로 선정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디지털마케팅연구회는 11일 ‘디지털마케팅트렌드 오픈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변화와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를 논의하였다.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선정

디지털마케팅연구회(한신대 오창호 교수)는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 디지털경험플랫폼(DXP) 구축 △ 제로파티데이터(ZPD)확보 △ 디지털멤버쉽 확대 △ 고객LTV 강화 △ 브랜딩 과 퍼포먼스 결합 △ 오운드 미디어(Owned Media) 재정의△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채널전략 △ 고객경험 기반 D2C(Direct to Consumer) 채널 △ 공감중심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를 선정 발표하였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및 추진 활동의 가장 큰 변화로 ‘변화된 고객행동 분석 강화(71%)’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디지털채널의 활용비중 증가(56%)’ 응답이 가장 많았다.

판매 및 매출증대가 우선 순위 ... 통합 캠페인 및 미디어믹스가 전략의 중심이 될 것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위한 우선 사항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마케팅 환경과 기술파악(61%)’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1순위였던 ‘임원진 및 의사결정자 인식과 이해도(52%)’는 3순위로 밀려났다.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 및 효과 관련해서도 응답자의 79%가 ‘판매 및 매출증대’를 우선 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고객관리 및 관계강화’가 중요하다고 답변하였다. 2021년에 투자를 확대할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모바일(49%), 영상 및 바이럴(48%), 빅데이터활용(46%)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 디지털광고분야에서 ‘동영상 광고’를 가장 주목할 광고 분야로 생각하였으며,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 활용을 우선 순위로 꼽았으며, 커머스 분야 또한 ‘라이브 커머스 활용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디지털크리에이티브 기술로서는 ‘인공지능(AI)’ 과 ‘센서와인식기술’ 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QR코드, 위치기반 기술 등의 활용도 늘어 날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마케팅 연구회와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마케팅 관련 담당자 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항목별 응답과 10대 키워드 기입방식으로 결과를 선정하였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디지털이니셔티브 그룹 김형택 대표는 “2021년 디지털마케팅 전략 추진은 코로나19 이후 신규고객 확보 보다 기존 고객과의 관계 강화와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및 통합의 중요도가 늘어나면서 이를 기반한 통합캠페인 및 미디어믹스가 전략의 중심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1부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발표에 이어 2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장변화와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였다. 부 토론은 프라임137 이구환 대표가 좌장으로 참석하여 토론을 주도하였으며 금호타이어 마상문 상무, 릴라마케팅 이찬우 대표, 메조미디어 허태흥이사, 발제자 디지털이니셔티브 김형택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코로나19이후 전 영역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비대면소비(디지털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전통 유통기업의 온라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CPS형 광고상품이 주목받으면서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고 논의했다.

앞으로의 마케팅 트렌드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객과의 접점이 디지털로 일원화되어 가면서 고객확보(Acquisition)보다는 고객유지(Retention)에 중점을 두고, 온드미디어와 자사몰, CPS를 강화하는 것이 중점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서드파티 데이터 이슈와 코로나19 이후 고객 데이터 관리가 중요시되면서 일어나는 변화로 보인다고 의견을 모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37 (한국광고문화회관) 9층 한국광고총연합회
  • 대표전화 : 02–522-1120
  • 팩스 : 02-2144-07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호
  • 법인명 : (주)마카롱
  • 제호 : 매드타임스(MAD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51547
  • 등록일 : 2018-11-20
  • 발행일 : 2018-11-11
  • 발행인 : 최영호
  • 편집인 : 최영호
  • 매드타임스(MAD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매드타임스(MAD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