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던킨, 도넛의 관점에서 바라본 뮤지컬 형식의 크리스마스 광고 공개

[해외 크리에이티브] 던킨, 도넛의 관점에서 바라본 뮤지컬 형식의 크리스마스 광고 공개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3.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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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뮤지컬 형식의 던킨의 크리스마스 광고는 누구나 도넛을 좋아한다는 단순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30초 분량의 '언박싱' 광고는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도넛 12개를 어린이, 의사, 요리사, 가족의 관점에서 보여준다. 이 광고는 캠페인의 다른 광고와 마찬가지로 비콘 스트리트 스튜디오(Beacon Street Studios)의 노래에 맞춰 "누구나 도넛을 좋아한다."라는 가사로 끝난다.

이 캠페인은 지난 주 페퍼민트 모카 라떼, 쿠키 버터 콜드 브루, 스파이스 쿠키 커피, 화이트 초콜릿 라떼 등 던킨의 홀리데이 메뉴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

또 다른 광고에서는 두 명의 엘프가 드라이브 스루에서 도넛 12개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광고는 빠르게 던킨의 홀리데이 메뉴를 주문하는 엘프와 주문을 받는 점원을 보여주며, "누구나 도넛을 좋아한다." 카피가 자막으로 표시되며 끝난다.

레오 버넷이 기획, 제작하고 스머글러의 헨리-알렉스 루빈이 감독한 이 캠페인은 TV, 스트리밍, 소셜 미디어, 옥외 광고에 걸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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