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루이 비통,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모바일 게임 론칭

[해외 크리에이티브] 루이 비통,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모바일 게임 론칭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8.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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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모바일 게임 포스터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세계적인 명품을 만든 루이 비통은 프랑스 동부의 작은 마을인 앙쉐(Anchay)에서 200년 전인 1821년 8월 4일에 출생했다. 

루이 비통은 창립자 루이 비통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8월 4일부터 '루이 200'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올 하반기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NFT가 내장된 모바일  게임, 쇼윈도 아트,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창립자의 유산이 조명될 예정이다.

마이클 버크 루이 비통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디어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생길 때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세대는 이제 나이가 아니라 기술로 정의된다."고 말했다.

특히 루이 비통은 창립 200주년을 기념, 창립자의 이야기를 탐험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루이 : 더 게임"을 론칭, 8월 4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루이 비통의 마스코트 비비앙(Vivienne)이 200주년을 상징하는 200개의 초를 수집하기 위해 전 세계 7개 지역을 모험하는 여정을 담았으며, 브랜드 역사를 엿볼 수 있다.

WWD에 따르면, 이 게임은 "내장형 NFT"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 NFT가 무엇을 수반할지는 불분명하지만, 디지털 자산의 범위는 수백만 달러의 경매품부터 브랜드 홍보를 위해 고안된 무료 구매품까지 다양할 수 있다.

한편, 루이 비통이 19세기 후반부터 지속해온 쇼윈도 아트 전통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200명과의 협업으로 쇼윈도도 선보인다. 회화, 비디오, 공연, 조각, AR, 사진, 글, 사운드 등 장인정신 및 독창성 등 창립자 루이 비통의 유산이 각 아티스트의 방식으로 재해석됐다. 이번 쇼윈도는 한국을 포함, 전 세계 루이 비통 매장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뉴욕의 알렉스 카츠(Alex Katz)가 그린 루이 비통 초상화, 루이 비통의 삶을 다룬 프랑스 작가 카롤린 봉그랑(Caroline Bongrand)의 소설과 루이 비통 개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루이를 찾아서(Looking for Louis)'도 공개될 예정이다.

알렉스 카츠의 루이 비통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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