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계약] ‘신예’ 김누리, 미니멀 리빙∙가전∙주방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모델 계약] ‘신예’ 김누리, 미니멀 리빙∙가전∙주방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4.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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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신인 배우 김누리가 소형가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누리는 '단순생활'과 '도깨비 방망이'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단순생활과 도깨비 방망이는 MZ세대를 위한 미니멀 리빙 상품, 주방 기구 등으로 삶에 편리함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김누리는 MZ세대의 대표 주자로서 브랜드와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김누리는 데뷔 초부터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웹드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아왔다. 또한 TV 드라마, 영화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은 물론, 냉철하고 시크한 매력까지 다양한 이미지 변신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단순생활, 도깨비 방망이 브랜드 측은 “신인 배우 김누리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일치한다”며 “김누리 배우는 여러 작품에서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배우라 생각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누리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내 망자를 인도하는 저승사자 장재희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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