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 애드버타이징 x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 크리에이티브와 기술 통합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옐 애드버타이징 x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 크리에이티브와 기술 통합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3.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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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태국의 선도적인 독립 광고회사인 옐 애드버타이징(Yell Advertising)과 혁신적인 풀서비스 디지털 에이전시인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가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파트너십은 네트워크 에이전시의 성장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통합된 최첨단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여 끊임없이 진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광고 환경의 급속한 진화를 인식하고 있는 옐 애드버타이징과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는 업계 트렌드의 선두에 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회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크리에이티브와 기술을 원활하게 결합하는 강력한 클라이언트 중심 광고 접근 방식을 만들 것이다. 

옐 인터내셔널(Yell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자 지역 매니징 디렉터인 Peeradon Gabriel은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와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탁월한 캠페인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목표는 태국 광고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여 청중을 사로잡고 고객을 위한 가시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지역 매니징 디렉터인 LV Chong은 "이번 파트너십은 AI 시대에 크리에이티브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기본 요소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이다. 양사는 공동의 노력을 통해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인류의 미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진정으로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프로젝트 개발을 촉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고객에게 새롭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AI와 인터랙티브 기술의 잠재력은 특히 흥미롭다. 옐 애드버타이징과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는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 시청자들과 함께 놀라운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가 타깃 오디언스와 소통하는 방식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번 협업은 옐 애드버타이징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의 기술 솔루션 전문성을 결합하여 각 브랜드의 고유한 니즈를 충족하는 종합적인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할 것이다. 콘셉트 구상부터 기술 구현까지, 크리에이티브와 기술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태국 네트워크 에이전시 내 고객들에게 총체적이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입증한 옐 애드버타이징은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브랜드 관계를 구축해 왔다.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초기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부터 최종 기술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광고 니즈에 대한 포괄적인 원스톱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옐 애드버타이징과 몬스터 인터랙티브 말레이시아는 태국과 아세안의 광고 환경을 혁신하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디지털 생태계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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