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카페 드 코랄 x 덴츠 홍콩, 최신 아침 식사 캠페인에서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다

[해외 크리에이티브] 카페 드 코랄 x 덴츠 홍콩, 최신 아침 식사 캠페인에서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다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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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체인 중 하나인 카페 드 코랄(Café de Coral)은 덴츠 홍콩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함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카페 드 코랄의 노력을 알리고, 접근 가능한 가격과 위치에서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신 아침식사 캠페인의 중심에는 홍콩의 상징적인 칸토팝 듀오인 쌍둥이(Charlene Choi와 Gillian Chung)가 출연하는 5편의 영상이 있다.

캠페인 영상 중 하나는 해양관리협의회(MSC)의 지속 가능한 해산물 인증을 받은 뉴질랜드산 생선 필레를 집중 조명한다. 전 세계 프리미엄 식재료를 엄선하여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카페 드 코랄의 지속 가능한 노력과 헌신을 반영한다.

카페 드 코랄의 이사 William Tsing은 "덴츠 홍콩과 다시 한 번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또한 우리 캠페인에 부인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카페 드 코랄의 상생의 본질을 구현하는 업계의 거물인 트윈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초점은 모든 고객에게 원활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의 맛을 음미하도록 초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또한 접근성과 편의성에 대한 카페 드 코랄의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다. 고객들은 원활한 모바일 사전 주문 기능을 통해 아침, 점심, 애프터눈 티, 저녁 등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바쁜 홍콩 직장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그랩 앤 고 버거는 빠르고 만족스러운 식사 옵션을 보장힌다.

전체 캠페인은 프로그래매틱 배너와 엘리베이터 로비를 포함한 다양한 광고 포맷으로 공중파 TV, 온라인 TV, 디지털 미디어, 소셜 미디어, 옥외, 인쇄,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행되고 있다.

덴츠 크리에이티브 홍콩의 매니징 파트너이자 운영 책임자인 다이애나 탐(Diana Tam)은 "우리의 캠페인 전략은 크리에이티브와 미디어 작업을 통합하여 홍콩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전했다. "카페 드 코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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