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모니터] 코로나로 불확실해진 ‘여름휴가’, 여행보다는 ‘휴식’
[트렌드모니터] 코로나로 불확실해진 ‘여름휴가’, 여행보다는 ‘휴식’
  • 신성수
  • 승인 2020.07.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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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기간: 2020년 6월 18일~2020년 6월 22일
조사 대상: 수도권 거주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 휴가’ 계획과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및 ‘캠핑’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끝없는 확산 속에 확실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출처 픽사베이
출처 픽사베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불확실한 여름휴가 계획, 어디론가 다녀올 생각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 보여

별다른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증가(18년 20.1%→20년 26.2%),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의 73.8%가 올해 1박 이상의 여름휴가를 이미 보냈거나(5.5%), 휴가를 다녀올 계획(조만간 다녀올 예정 27.8%, 아직 정해진 것 없음 40.5%)이라고 응답했지만, 실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은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다. 2018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는 응답이 크게 줄어든(18년 36.9%→20년 5.5%) 반면 계획은 있으나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는 응답이 훨씬 많아진(18년 13.7%→20년 40.5%) 변화가 매우 뚜렷했다.

또한 올해는 별다른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증가한(18년 20.1%→20년 26.2%) 모습으로, 특히 40대~50대가 특별한 휴가 없이 이번 여름을 보낼(20대 25.6%, 30대 18.4%, 40대 31.2%, 50대 29.6%)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올해는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밝힌 사람들은 무엇보다 코로나19의 감염을 우려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할 것 같고(71.8%, 중복응답), 언제 코로나19의 상황이 종식될지 모른다(65.3%)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이다.

 

이번 여름휴가는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목적이 강한 것으로 보여져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지를 고려하는 태도가 예전보다 훨씬 강해진 것으로 나타나

이번 여름에 막연하게나마 1박 이상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름 휴가를 통해 단순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56.4%, 중복응답), 잠깐이나마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54.1%) 목적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편안한 휴식과 함께 각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었으나, 올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커지면서 이를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가 된 것이다. 특히 여름휴가를 통해 조금이라도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른 연령보다 20대에서 가장 강한(20대 61.3%, 30대 49%, 40대 50%, 50대 56.3%) 모습이었다. 그 다음으로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41.3%), 숙박장소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36%), 각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31%) 목적으로 여름휴가의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여름휴가지로는 해외보다 국내를 선호하는 태도가 훨씬 뚜렷했다. 일본과 중국 등 가까운 해외지역(18년 23.7%→20년 4.2%)과 유럽과 미국 등 먼 해외지역(18년 5.5%→20년 1.4%)을 휴가지로 고려한다는 응답은 줄어든 반면 수도권을 기준으로 조금 먼 국내 지역(18년 45.8%→20년 75.6%)과 가까운 국내 지역(18년 41.1%→20년 52.3%)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많아진 것으로, 역시 코로나의 영향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여름휴가’에 꼭 ‘여행’을 가야 한다는 생각 많지 않아, 34.4%만이 “꼭 여행 가야 해”

올해의 경우 성수기 인파를 피하고 싶은 마음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의 우려가 큰 영향

기본적으로 여름휴가에는 꼭 ‘여행’을 가야만 한다는 생각 자체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전체 3명 중 1명 정도(34.4%)만이 여름휴가에는 꼭 여행을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그보다는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다는 인식(58.9%)이 훨씬 뚜렷했다. 다만 20대~30대 젊은 층의 경우에는 여름휴가에는 꼭 여행을 가야 한다는 생각(20대 41.6%, 30대 42.8%, 40대 30.4%, 50대 22.8%)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꼭 여행을 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의 경우 성수기 인파로 기분 좋은 여행이 힘들고(44.7%, 중복응답), 비성수기 때 가는 것이 훨씬 저렴하며(32.8%), 더위에는 집에서 쉬는 것이 낫다(31.7%)는 기존의 이유도 크게 작용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쉬는 것이 안전하다(61.3%)는 인식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반면 여름휴가에는 여행을 꼭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힐링과 에너지 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67.2%, 중복응답)는 이유를 가장 많이 내세웠으며, 평소에는 여행을 하기가 어렵고(37.2%), 일상이 지루하기 때문에(33.7%) 여름휴가에 여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여름휴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여행에서 휴식으로 이동한 모습, 전체 83.9%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편안하게 쉬는 것”

10명 중 9명이 “여름 휴가를 꼭 멀리 가지 않더라도 나만의 휴식을 만끽하고 싶다”는 바람 내비쳐

요즘에는 여름휴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여행보다는 ‘휴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여름휴가에는 어디론가 멀리 떠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대부분 휴가 때 어딜 가지 않는다고 해서 부끄러운 것은 아니며(92.7%), 굳이 여름 휴가를 멀리 갈 필요도 없다(84.2%)는 의견에 공감을 하는 모습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비슷한 생각을 내비쳤다. 그에 비해 모름지기 휴가는 바깥에서 보내는 게 남는 것이라는 인식(27.3%)은 옅은 편이었다.

물론 전체 응답자의 76.8%가 여행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행을 향한 욕구는 강하지만, 여행의 시기가 꼭 여름휴가 시즌일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만큼 여행의 대중화가 이뤄졌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사태를 의식해서인지 여름휴가 여행을 가야 한다면,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줄어든(18년 56.7%→20년 43.6%) 것도 눈에 띄는 변화였다. 다만 젊은 층의 경우에는 여름휴가는 해외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20대 53.2%, 30대 52%, 40대 36.8%, 50대 32.4%)이 여전히 커 보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휴가에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태도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83.9%가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휴양지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쉬는 것이라는 바라보는 것으로, 특히 중장년층(20대 79.6%, 30대 79.2%, 40대 88%, 50대 88.8%)의 인식이 뚜렷했다. 실제 10명 중 9명이 여름 휴가를 꼭 멀리 가지 않더라도 나만의 휴식을 만끽하고 싶고(89.5%), 요즘은 사람 많은 곳보다 조용한 곳에서의 휴가를 좀 더 선호한다(88.2%)고 밝히기도 했다.

 

전체 91.2% “홈캉스와 호캉스 등의 스테이케이션 휴가는 실속 있게 피서를 즐기는 또 하나의 휴가 문화”

82.7%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갈 수 없다면 호캉스가 좋은 대안”, 84.9% “앞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더 많아질 것”

여름휴가 및 휴식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보면, 최근 휴가철에 먼 곳으로 떠나지 않고 집이나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것을 의미하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하나의 트렌드도 자리잡아가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실제 스테이케이션을 엄연한 휴가 문화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10명 중 9명(91.2%)이 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홈캉스’와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 등의 스테이케이션 휴가가 실속 있게 피서를 즐기는 또 하나의 휴가 문화라고 바라보는 것으로, 연령에 관계 없이 스테이케이션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는 비슷했다. 가령 전체 응답자의 86.7%는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보내는 하루도 최고의 휴식이 될 수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올해 가장 원하는 스테이케이션의 유형으로는 ‘호캉스’(58.7%, 중복응답)와 ‘홈캉스’(55.9%)를 비슷하게 꼽았다. 맛집을 다니면서 휴가를 즐기는 ‘맛캉스’(40.9%)와 쇼핑몰과 백화점에서 휴가를 즐기는 ‘몰캉스’(12%)보다는 호텔이나,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호캉스의 경우 젊은 층일수록(20대 70.8%, 30대 65.2%, 40대 54.4%, 50대 44.4%) 많이 선호하는 편이었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여 행에 제약이 많다 보니, 호텔이나 집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욕구가 더 강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가령 전체 응답자의 82.7%가 코로나 때문에 쉽사리 여행을 갈 수 없다면 호캉스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고 바라봤으며, 올해는 여름휴가를 가급적 집에서 보내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67.2%에 달했다. 이런 생각은 모든 연령대에서 비슷했다. 향후 호텔에서의 휴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다. 대부분 앞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질 것이라(84.9%)고 예상한 것이다.

반면 호텔에서 휴가를 보낼 거라면 차라리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낫다는 목소리(33.6%)는 적었다.

 

2명 중 1명이 캠핑에 관심을 보여, 캠핑을 하게 될 경우 그 목적은 ‘힐링 및 스트레스 해소’

수도권 거주자의 71.5%가 “한번쯤은 캠핑을 해본 경험”, 남성 및 중장년층의 경험 많은 편

한편 여행의 대체제로 ‘캠핑’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거주자 2명 중 1명이 캠핑에 관심이 매우 많거나(10.8%), 요즘 들어 관심이 생겼다(38.3%)고 응답한 것으로, 최근 캠핑에 대한 관심 증가는 주로 20대~40대에서 뚜렷한 편이었다. 캠핑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도 코로나19와도 관련이 있는 모습으로, 현재 캠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52.3%)이 코로나19 때문에 캠핑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응답을 했다.

캠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향후 캠핑을 하게 될 경우 그 목적을 힐링 및 스트레스 해소(79.6%, 중복응답)로 예상하는 모습이었다. 성별(남성 78.5%, 여성 80.7%)과 연령(20대 80.3%, 30대 72.3%, 40대 84.4%, 50대 82%)에 관계 없이 캠핑의 가장 큰 목적은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가 될 것으로 보여졌다. 그 다음으로 가족 및 자녀와의 화합(42.6%)과 지인들과의 친목(32.6%), 자연 체험활동(31.4%)의 목적으로 캠핑을 갈 것 같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은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젊은 층은 지인들과의 시간을 위해 캠핑을 많이 떠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었다.

실제 ‘캠핑’ 경험도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1.5%가 한번쯤은 캠핑을 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남성(남성 74.4%, 여성 68.6%)과 중장년층(20대 63.6%, 30대 69.6%, 40대 74%, 50대 78.8%)의 캠핑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69.9% “요즘 부쩍 캠핑 즐기는 사람들 많아진 것 같다”, 2명 중 1명 “해외여행 못 가는 지금 캠핑이 최고의 대안인 것 같다”

개인의 관심수준은 다를지언정 최근 사회전반적으로 캠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분위기인 것은 분명해 보였다. 전체 10명 중 7명(69.9%)이 요즘 부쩍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으며, 이번 여름에는 캠핑이 대세가 될 것 같다는 주장에도 상당수(동의 47%, 비동의 25.1%)가 동의를 하는 모습이었다. 코로나의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어 보였다. 요즘 같은 시국에는 캠핑이 하나의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69.8%)이 강한 것으로, 어디로 쉽게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캠핑을 여행의 대안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읽어볼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캠핑이 최고의 대안인 것 같다는 의견이 절반 이상(51.6%)에 달했다. 물론 캠핑이 코로나로부터 마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다. 왠지 캠핑은 자연친화적인 활동이라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것 같다는 의견(39.6%)보다는 요즘 같은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캠핑도 안전하지 않다는 의견(55.3%)이 좀 더 많았다. 다만 사람들이 붐비는 여행지를 가는 것보다는 자연친화적이고, 어느 정도 대인 접촉을 통제할 수 있는 캠핑을 가는 것이 좀 더 안전하게 느끼는 것으로 보여진다.

 

10명 중 8명 “캠핑은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고(81.9%), 함께 간 사람과의 관계 돈독하게 해줘(79.7%)”

71.2% “앞으로 캠핑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질 것”, 56.5% “요즘 캠핑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캠핑을 하나의 여가활동이리고 바라보는 시각도 뚜렷했다. 전체 응답자의 62.5%가 캠핑이 대표적인 주말 여가 트렌드라는데 공감을 했으며, 한 두 번 정도 즐길 만한 휴가 방법이라는 데도 10명 중 8명(80%)이 동의한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캠핑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81.9%)는 것으로, 연령에 관계 없이 비슷한 시각을 내비쳤다. 또한 캠핑 동반자와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도 강해 보였다. 대부분 캠핑은 함께 간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고(79.7%), 가족과의 캠핑의 경우 가족 구성원의 친밀도가 더욱 더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82.6%)고 바라보는 것으로, 중장년층이 캠핑이 관계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을 좀 더 많이 하는 모습이었다.

향후 캠핑의 인기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10명 중 7명(71.2%)이 앞으로 캠핑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으로, 실제 절반 이상(56.5%)은 요즘 캠핑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향후 캠핑을 하게 될 경우 가장 선호하는 캠핑 유형은 글램핑(67.1%, 중복응답)이었으며, 텐트도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 및 야영장(45.6%)과 캠핑카(36%)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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