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스, 전속 모델로 송지효 발탁

소버스, 전속 모델로 송지효 발탁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0.08.27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걸크러쉬 매력 ‘송지효’ 전속 모델로 선정
사진 제공 소버스
사진 제공 소버스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한국 솔가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대표 박미숙)가 전속 모델로 배우 송지효를 발탁하고 첫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송지효는 평소의 건강하고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며, ‘소버스’ 브랜드만의 건강함을 보여줬다. 소버스는 “송지효 씨가 그동안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꾸밈없는 솔직함과 건강한 매력이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소버스는 송지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로 모델 발탁을 기념하며 오는 29일(토)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현대홈쇼핑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2차 앵콜 방송은 29일 오전 7시 15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모델 발탁을 기념해 특별히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12주 구성과 함께 24주 더블 구성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1주 동안 타트체리 약 270과, 24주 동안 약 6,500과를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스틱젤리로 평상시는 물론, 저녁 식사 후 또는 자기 전에 섭취해도 부담이 없다. 20g 한 포에는 씨앗과 줄기를 제거한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과 분량을 담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이지컷 방식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