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워너비와 가전 워너비의 만남으로 Young&Trendy한 인상과 제품 이해도 및 신뢰도 향상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LG전자의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의 리더십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해 신규 캠페인 ‘원바디로 끝내주는 세탁건조 Washed by Washtower’를 론칭했다.
브라이언에잇에서 기획한 이번 광고는 MZ 세대에게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통해 세탁건조의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명품 옷의 프리미엄 상태를 보증하는 ‘Made by’에 착안한 ‘Wahsed by Washtower’라는 슬로건 활용해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에서 나온 옷들은 프리미엄 한 세탁건조 상태를 보증”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고 있다.
브라이언에잇의 김동욱 대표는 ‘프리미엄 일체형 세탁건조기는 오직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라는 인식을 MZ 세대에게 공고히 할 수 있도록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만의 기능적 우위와 인체공학적 특징을 살리며 MZ 세대들이 반응할 young&Trendy 구성으로 캠페인 전략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의 광고모델은 패션모델로서 커리어를 탄탄히 한 방송인 주우재 씨가 맡았다. MZ 세대의 높은 호감도와 패션 워너비로 뽑히는 주우재 씨를 통해, 세탁 건조를 패션의 큰 부분으로 여기는 MZ 세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위트 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 제품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 대표는 ‘패션모델 출신인 주우재의 트렌디한 패션 워너비의 모습과 방송에선 보여준 위트 있는 캐릭터가 광고와 잘 어우러졌다’라며 “패션을 잘 아는 모델을 통해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의 기능과 베네핏을 신뢰감 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Washed by Washtower’ 슬로건을 통해 LG워시타워가 MZ 세대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구축한 커뮤니케이션이 활동이었으며, 캠페인을 통해 세탁 본연에 근거한 기술력을 가진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세탁건조를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우재를 활용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편,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는 2020년 4월 일체형 세탁건조기를 최초로 선보인 이후 지속 성장 중이며 판매 비중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30대에게 구매 및 검색 비중이 높은 워너비 가전으로 불리고 있으며 신혼 혼수 필수 가전으로 매년 웨딩시즌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8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고객 대상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만의 기술력과 베네핏을 소비자에게 인식시켜주고 바이럴 시키는 활동의 일환으로 세탁건조 시 느꼈던 세탁 고민들을 워시타워만의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이를 공유하는 내용이다. 참여는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1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