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미국 100대 브랜드 평판

[인포그래픽] 미국 100대 브랜드 평판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8.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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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주얼 캐피털리스트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현대 기업 경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평판 관리다. 브랜드 평판은 시장에서의 생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Axios Harris Poll은 미국 전국에서 약 43,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00개의 기업에 대한 평판을 조사했다. 

조사 과정은 응답자들에게 미국에서 우수하거나 주춤했다고 느꼈던 두 회사를 묻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 프레임워크에서 나온 상위 100개 브랜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 요소에서 7개 차원에 걸쳐 조사 응답자에 의해 평가됐다.

1. 캐릭터 : 기업의 문화, 윤리 및 시민의식(소비자가 기업의 가치를 공유하는지, 기업이 선의를 지지하는지)

2. 궤적 : 기업의 성장 전망, 미래에 대한 비전, 제품 및 서비스(혁신적이고 품질이 우수한지 여부) 포함

3. 소비자 신뢰

그리고 이에 따른 최종 점수는 이러한 "가시적 브랜드"가 미국인 대표 표본에서 차지하는 평판 순위를 보여준다. 

매우 낮은 평판(점수 50점 미만)을 받은 기업들은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브랜드 평판 1위는 파타고니아가 차지했다. 그 뒤를 혼다, 모더나, 칙필레, 스페이스X가 이었다. 모더나와 화이자가 각각 2위, 7위에 올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반영됐다. 유일한 한국기업인 삼성은 작년보다 9계단 떨어진 31위에 올랐다. 일본은 2위 혼다, 14위 스바루, 18위 토요타, 34위 소니 등 4개 기업이 순위에 들었다. 중국기업은 한개도 없다. 한편, 페이스북과 폭스가 100대 기업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판이 가장 좋아진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환경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으로 2020년 이후 31계단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 매출의 1%를 환경기부에 쏟아붓는 것부터 윤리적인 공급망 확보에 이르기까지 파타고니아의 문화, 윤리, 시민의식은 모두 소비자가 높이 평가했다. 

전 세계에서 매일 3,300만 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투여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는 2020년 이후 전체 순위가 54계단이나 상승했다. 

달러 제너럴은 미국 전역에서 달러 매장이 하루 3개의 비율로 문을 여는 등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시골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음식과 다른 필수품을 위해 달러 상점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판이 가장 하락한 브랜드

꾸준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지난 1년 동안 36계단 하락하며 평판이 뒷걸음질치고 있다.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세계를 개척했지만, MGM을 인수한 아마존, 디즈니플러스 등 신흥 구독 서비스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00대 기업 순위표는 브랜드 평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강력하고 평판이 좋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주관적일 수 있지만, 소비자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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