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2022년 에미상 후보에 오른 광고

[해외 크리에이티브] 2022년 에미상 후보에 오른 광고

  • 최승은 기자
  • 승인 2022.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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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6개의 광고가 뛰어난 광고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텔레비전 예술 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Television Arts and Sciences)는 1997년부터 매년 뛰어난 상업 광고를 선정해왔다. 올해의 뛰어난 상업 광고 수상자는 9월 12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올해는 애플과 강력한 총기 폭력 방지 메시지가 담긴 광고가 각각 2개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다음은 후보작으로 선정된 6개의 광고다.

애플 아이폰 프로 "탐정들(Detectives)": 애플(광고회사), O Positive(제작사)


애플 TV+ "존 햄을 제외한 모든 사람(Everyone But Jon Hamm)": 미디어 아트 랩(광고회사), Hungry Man Productions(제작사)

ChangeTheRef.org "잃어버린 수업(The Lost Class)": Leo Burnett Chicago(광고회사), Hungry Man Productions(제작사)

Meta "스케이트 네이션 가나(Skate Nation Ghana)": Droga5(광고회사), Love Song(제작사)

샌디 훅 프로미스 "10대의 꿈(Teenage Dream)": BBDO 뉴욕(광고회사), Smuggler(제작사)

쉐비 실버라도 "Walter the Cat": Commonwealth): McCann(광고회사), O Positive(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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