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온라인에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늘리는 것에 대한 다양한 조언이 있다. 정보는 많은데, 실제 도움이 되는 것은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고.
수년간 브랜드와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해온 지라프 소셜 미디어(Giraffe Social Media) 브랜드를 위한 커뮤니키를 만드는 도움이 되는 실행가능한 팁에 대해 공유했다.
- 용도 변경 및 재패킹 인스타그램에서 잘 된 게시물이 있다면, 트위터에서도 잘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모든 플랫폼 조합에 적용된다. 기존 콘텐츠를 다른 플랫폼에 맞게 용도 변경 및 재패키징할 것. 이를 잘 수행하면, 콘텐츠 수명이 연장되고 아이디어를 훨씬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다.
- 예술가처럼 훔치다 콘텐츠는 예술과 마찬가지로 반복적이다. 경쟁사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라. 기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자신만의 스핀을 추가하여, 참여를 유도할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 트렌드는 친구다 트렌드는 소셜 미디어에서 항상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서 콘텐츠를 만들면 정기적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아무도 지난 달의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 FAQ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브랜드는 정기적으로 비슷한 질문을 받는다. 가장 일반적인 질문을 정보 콘텐츠로 변환하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하면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청중이 브랜드나 회사에 대해 계속 교육받을 수 있다.
- 소셜에서 소셜하기 모든 것이 이름이 있다. 다 이름 그대로예요. 소셜 미디어에서 소셜하는 것은 성장의 열쇠다. 매일 시간을 내어 소셜 플랫폼에서 타깃 고객과 소통할 것. 하루에 10분 정도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계정을 알리는데 도움이 된다.
- 어디서나 컬래버레이션 가능 소셜 미디어에서의 컬래버는 새로운 청중에게 도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틈새 시장에 있는 다른 크리에이터과 사업체에 연락해서 일부 콘텐츠를 함께 컬래버하는 것에 대해 문의할 것. 이것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뉴스레터가 필요하다 뉴스레터는 죽지 않았다.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고 월간 뉴스레터를 보내면 청중에게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것을 정기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AD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