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는 디지털 광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 중 하나다

CTV는 디지털 광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 중 하나다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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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 커넥티드 TV(CTV) 광고는 코로나 유행의 수혜자였으며 디지털 광고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지난해에는 코드 절단이 가속화되고 프로그래밍 방식의 CTV 인벤토리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지면서 선형 TV의 중요성이 광고주들에게 줄어들었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점점 더 케이블TV를 해지하고, OTT 비디오, 특히 CTV 장치로 스트리밍되는 비디오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고주들은 당연히 소비자를 따라 CTV 채널로 갔다. 팬데믹 기간 동안 CTV 광고는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프로그래매틱 구매 옵션을 통한 확장된 타기팅과 함께 선형 TV에 비해 더 큰 유연성에 힘입은 바 있다.  

이마케터는 미국에 대한 CTV 투자가 2020년에 전년대비 40.6%씩 증가하여 9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한다. 또한 올해는 광고비가 134억 1천만 달러에 달함에 따라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2025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이마케터
출처 이마케터

2020년 11월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의 연구에 따르면, 미디어 예산에서 디지털 비디오를 사용하는 미국 마케터 중 60%는 올해 광고비를 선형 TV에서 CTV와 OTT로 이전한다고 답했다. 이마케터는 올해 미국에서 선형 TV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것은 작년의 12.5% 감소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유행 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말했다. 

한편 이마케터는 팬데믹 이전에도 CTV 광고비에 대해 34.8%라는 높은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높은 40.6%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21년 종래의 유료 TV 가구에 대한 수치를 팬데믹 전에는 7,680만 가구로 예측했으나, 현재 예측한 7,420만 가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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