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터멜론, 유튜브웍스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더워터멜론 컨설팅&커뮤니케이션(대표 차상우·송창렬, 이하 더워터멜론)이 하나은행 ‘머니드림’ 캠페인으로 2023년 유튜브웍스 어워즈 Best Social Acts 부문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는 유튜브가 주관하고,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연간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이다. 2023년 구글은 올해 빛낸 캠페인 총 10편 선정하였다.

이로써 더워터멜론은 2022년 ‘대상 청정원 안주야의 캠페인’으로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시리즈 부문에서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더워터멜론 송창렬 공동대표는 “하나은행과 의미 있는 캠페인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광고주들과 함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금까지 더워터멜론은 2023년 ‘머니드림’ 캠페인으로 레드닷 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 The One Show, ADC, D&AD, 뉴욕 페스티벌,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등에서 쇼트리스트와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은행권 캠페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더워터멜론은 지난 9월에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발표한 2023 크리에이티브 랭킹에 사상 최초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독립 광고회사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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