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리 회사다] #OPEN #15CHEUNG #공유회

[이것이 우리 회사다] #OPEN #15CHEUNG #공유회

  • 이재은
  • 승인 2022.11.0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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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 일이 마냥 재미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즐겁고 힘이 나게 하는 그 무언가는 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것들도 많고요. 서로 의지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 맛있는 밥과 간식, 회사 주변 공원, 꿀맛 같은 조기 퇴근, 새로 나온 제품 최초 영접의 영광(?)까지… 

젊은 광고인들이 말하는 회사 자랑, 함께 들어볼까요?

저희 회사의 자랑거리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OPEN’입니다! 

첫째로, 구성원 누구에게나 ‘OPEN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3월에 OPEN된 ‘15CHEUNG’이라는 공간인데요, 이름마저 구성원의 투표로 선택된 15CHEUNG은 본사 건물 1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도, 와인셀러도, 다양한 콘셉트의 회의실도, 라운지도 모두 OPEN되어 있습니다. 15CHEUNG에 대한 구성원들의 만족도는 최최최상!!! 점심시간에는 커피 타임을 가지는 구성원들로 라운지에 자리가 없을 정도이며, 회의실들은 늘 풀 부킹이랍니다! 저희 회사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15CHEUNG 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

둘째로, 광고 꿀팁 ‘OPEN’입니다! 회사 내부에서는 다양한 공유회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공유회에서는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그 결과물과 위닝 포인트(Winning Point)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공유회를 통해서 협업의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몰랐던 꿀팁을 얻어가기도 합니다. 이 공유회는 15CHEUNG이 생긴 이후, OPEN된 공간에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시는 Hybrid Work(창의적인 근무를 위해서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선택하여 근무할 수 있는 제도) 근무자나 여의도의 CX 사업부문 구성원들, 반포의 엘베스트 구성원들을 위해서 라이브 방송도 OPEN됩니다! 광고에 진심인 분들, 그리고 광고주분들께 ;) 언제나 'OPEN'되어 있는 저희 회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재은 HS애드 커뮤니케이션팀

※ 본 아티클은 한국광고산업협회 발간 <The Ad> 칼럼을 전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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