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 제일기획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 공기, 물과 같이 있을 때는 모르다가, 없어져야 소중함을 알게 된다고 했던 것과 같다.
그렇다면 소중한 일상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이 질문에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대답을 했다.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을 즐기는 건강한 사람들의 모습을 배우 정해인, 박은빈과 함께 한 신규 TV 광고를 론칭했다.
'일상을 지키는 힘' 편 광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없는 텅 빈 도로와 사무실, 공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로 인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비춘다. 그런데 광고 속 사람들은 집안 청소, 탁구, 달고나 커피 만들기, 옥상에서 피크닉과 일광욕, 친구들과 함께 화상 채팅으로 악기 연주, 화상 회의, 홈 트레이닝, 영상통화로 가족의 안부를 물으며 일상을 활기차게 보낸다.
박은빈과 정해인은 What a Wonderful World가 흐르는 가운데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멈추게 할 순 없으니까.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어야 하니까. 1포하라.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하며 정관장 에브리타임과 함께 건강한 생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정관장은 면역력을 선점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홍삼의 면역력을 건강한 생활, 일상에서의 면역력과 연결한 정관장의 영리함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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