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M : 글로벌 광고 수요 개선, 일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전환

그룹M : 글로벌 광고 수요 개선, 일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전환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0.09.15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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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위저 (출처 그룹M 홈페이지)
브라이언 위저 (출처 그룹M 홈페이지)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 최근 경기 침체에서 광고 수요가 반등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소식이 그룹M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팀에서 나오고 있다고 미디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디어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이언 위저 그룹M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글로벌 사장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업데이트에서 "글로벌 광고가 개선되고 있다"면서 "일부 시장에서도 광고비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위저는 그룹M이 광고비 추세를 거시경제 추세와 더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데이터"를 인용하면서 "경제 상황이 나빠져도 광고 결과가 나빠지지 않는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많은 마케터들 사이에서 이커머스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변화를 언급하면서 디지털 광고비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총광고비가 8%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 디지털 광고비가 실제로 6%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최근의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 분석이 뒷받침되고 있다. 

그러나 위저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광고비 추세는 이탈리아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특히 큰 타격을 입었지만 최근 더 안정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탈리아 미디어셋의 "긍정적인" 트렌드를 포함한 TV 중심의 글로벌 미디어 소유자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그는 "독일의 Pro7Sat1, 프랑스의 TF1, 스페인의 미디어셋 에스파나, 아트레스미디어, 영국의 ITV와 스카이 등 다른 유럽 시장의 TV 중심 기업들의 엇갈린 결과를 인용해, 광고 트렌드가 반드시 국가 간 상대적인 하락 속도에 직접 맞춰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한다.

위저는 "행동 요인"은 일반 경제적인 요인보다 광고 수요를 더 강하게 보여주는 것이며, TV 광고 비를 지배하는 대형 브랜드들이 광고를 중단한 것은 TV 중심 기업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결론짓고, "몇 가지 범주를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가 점차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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