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디지털 콘텐츠 솔루션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더에스엠씨그룹

[기업탐방] "디지털 콘텐츠 솔루션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더에스엠씨그룹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0.11.24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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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광고업계. 많은 기업들이 이 위기를 자사의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으면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드타임스는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온라인광고협회 회원사를 탐방, 회사 소개와 함께 그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2009년에 창사, 연평균 73%의 로켓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더에스엠씨그룹. 흔히 더에스엠씨그룹은 콘텐츠를 잘 만드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콘텐츠 제작을 넘어 콘텐츠 IP사업,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사업, 커머스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디지털 콘텐츠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바탕에는 콘텐츠 경영 연구소 등 R&D에 대한 투자를 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와 미래에 대한 준비가 있었다. 변화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더에스엠씨그룹을 만나본다.

더에스엠씨그룹은 콘텐츠를 잘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더에스엠씨그룹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더에스엠씨그룹은 디지털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모든 수요처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입니다. 사업 영역은 크게 ▲브랜드미디어 대행사업 ▲영상 제작 및 영상기반 캠페인 사업 ▲콘텐츠 커머스 사업으로 나뉘며, 다양한 콘텐츠 경영 연구소와 4개의 사업부로 구성된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경영 연구소에는 유튜브랩, 퍼포먼스랩, 인플루언서랩, 커머스랩 등 뉴미디어의 트렌드와 활용 전략을 고민하는 50여명의 콘텐츠 연구원과 50여 명의 콘텐츠 커머스 조직이 콘텐츠를 통한 경영 솔루션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사업부 특성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각각의 특장점을 통해 고객사의 문제에 솔루션을 도출해낼 줄 아는 에이전시 입니다.

필요로 하는 곳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은 모든 에이전시가 바라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처럼 어려운 가운데도 회사가 성장을 했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더에스엠씨그룹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더에스엠씨그룹은 공유 가능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의 ‘메시지’가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느끼는 감동, 기쁨, 로망 등의 희로애락과 잘 짜여진 플로우를 통해 전달됩니다. 그 동안에는 영화나 TV CF가 아니라면 찾기 힘들다고 여겨졌던 요소들이죠. 이를 소셜미디어 콘텐츠에 적용함으로써 자발적으로 공유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브랜드에 직접적인 매출로 연관지을 수 있도록 셀링 포인트를 접목시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더에스엠씨그룹의 핵심 경쟁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마케팅 프로젝트가 ‘탑다운’(Top-down)으로 진행되는 반면, 더에스엠씨그룹은 바텀업(Bottom-up)을 지향합니다. 예컨대 TVCF 등 규모가 큰 캠페인을 근간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라면,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시작으로 화제와 확산을 꾀하여 큰 캠페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뉴미디어에 대한 높은 이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의 구매 활동 곳곳에 빈틈 없이 관여하는 더에스엠씨만의 노하우입니다.

더에스엠씨그룹 김용태 대표
더에스엠씨그룹 김용태 대표

더에스엠씨그룹은 창업 이래 계속 변화와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특히 미디어 커머스에서의 성장이 괄목한데요. 더에스엠씨그룹의 미디어 커머스는 어떤 형태로 되어 있나요?

더에스엠씨그룹은 2017년부터 커머스 본부를 신설해서 커머스 산업을 준비해왔습니다.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는 ‘마케팅 벤더 프로그램’ 입니다. 일반적인 벤더와의 차이점은 제품의 유통만이 아니라 콘텐츠 캠페인과 전환 퍼포먼스 광고를 유기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할 때에만 만들어낼 수 있는 시너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기획, 광고, 판매의 모든 일련의 과정을 책임지고 실제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그 후 수십 개의 브랜드에서 큰 성과를 내며 자체적인 미디어 커머스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편리미엄 먹거리 브랜드 '보고쿡'과 푸드셀렉트샵 '본딜리셔스',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피피픽' 등 다양한 자체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담은족발', '성실교자', '덴탈브레드', '미역국수', '프리미엄 abc주스', '견약과' 등이 있습니다. 스튜디오 미디어 '이십세들'이나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 역시 미디어 커머스의 일환으로 활용하며 베스트 레퍼런스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역시 핵심 사업 중 하나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연출법, 출연진의 구성을 브랜드와 일치화시키고, 사전 홍보를 통한 유입율 확보, 구매 전환율 관리 후 2차 확산 콘텐츠로까지 활용하는 6가지 전략을 보유 중입니다. 최근 진행되었던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 시리즈, CU와 11번가의 델라페 과일맛 아이스 3종, 롯데호텔의 프리미엄룸, 보고쿡의 슈바이학센과 돼꾸미 등 대표적인 사례들로 높은 성과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커머스 부문의 성장은 17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셨기 때문이군요. 그런데 올해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 길고 힘들었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올해를 어떻게 마무리하시고 내년은 특히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계시나요?

올해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이미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던 비대면 마케팅이 급속도로 활성화 되었고, 디지털 플랫폼의 트래픽은 급속도로 성장했고, 모든 산업군의 DT(Digital Transformation)가 가속화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콘텐츠’의 가치 역시 점차 부각받고 있습니다.

더에스엠씨그룹은 브랜드를 선호하고, 믿고, 실제 우호 고객으로 전환되는 콘텐츠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노력들을 통해 단순히 콘텐츠 제작 에이전시가 아닌, '클라이언트의 고객문제'를 해결해 주는 디지털 콘텐츠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더에스엠씨그룹은 온라인광고협회 교육 수료생들을 채용하시는 등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더에스엠씨그룹이 원하는 인재상, 그리고 좋은 광고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더에스엠씨그룹의 인재상으로 흔히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는데, ‘Bright’, ‘Authentic’, ‘Nimble’, ‘Moving’, ‘Positive’, ‘Passionate’, ‘Trendy’, ‘Challenging’ 입니다. 더에스엠씨그룹의 성장과정에 함께 해왔던, 우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핵심적인 단어들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산업에서 트렌드를 읽고, 재빠르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은 광고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도 많은 대학생들이 인턴 과정을 통해 뉴미디어 산업의 최전선을 경험하고 배우며, 자신의 전문 분야를 이루는데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에스엠씨그룹과 뜻이 맞는 열정적인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더에스엠씨그룹
  • CEO : 김용태
  • 창립일 : 2009년 6월 24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19길 24-4
  • 연락처 : (02) 816 - 9799 / info@thesmc.co.kr
  • 홈페이지 : https://thesm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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