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스미디어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스미디어
  • 최영호
  • 승인 2020.07.20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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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광고업계. 많은 기업들이 이 위기를 자사의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으면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드타임스는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온라인광고협회 회원사를 탐방, 회사 소개와 함께 그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광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아는 회사가 있다. 바로 나스미디어. 2000년 더블클릭코리아로 출범, 올해로 창립20주년이 된 나스미디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지털 미디어렙으로 성장했다.

나스미디어는 미디어 판매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모바일 미디어 플래닝 △애드테크에 기반을 둔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 개발 △광고 효과 및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 △디지털 광고 시장 분석 및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 등 우리나라 온라인 광고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올 상반기는 코로나19는 엄청난 폭풍이 업계에 불었습니다. 나스미디어는 어땠나요?

정기호 대표 : 저희 나스미디어 역시 코로나 이슈의 영향권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저희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가는 기회로 생각했습니다. “Back to the basic”이라는 생각으로 저희의 플랫폼, 솔루션,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베이직에서부터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이준용 상무 : 대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Basic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했던 상반기였습니다. 무엇보다 내부 솔루션들을 통합하고 데이터 관련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DTLab을 신설했습니다. 그리고 DMP 솔루션을 새로 출시했으며, NT라는 플랫폼도 론칭했습니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

Basic으로 돌아가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도들. 조금 과장하자면, 코로나가 나스미디어에 위협과 기회라는 진정한 의미의 ‘위기’를 주었네요. 그렇다면 하반기의 나스미디어 계획은 어떤가요?

이준용 상무 : 하반기에는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첫째, ‘미디어플래닝과 퍼포먼스 측정 강화’ 즉, 본업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상반기의 다양한 시도들은 내부적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현업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째, '고객에 대한 교육과 세미나'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내부 솔루션의 일부를 오픈함으로써 대행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정기호 대표 : 상반기를 돌아보면, 업계 리더로서 아쉬움이 꽤 남습니다. 저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업계가 같이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나스미디어는 업계 리더로서 교육과 세미나, 그리고 리서치 등 업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용 나스미디어 본부장
이준용 나스미디어 상무

온라인 광고 리더십의 역사 나스미디어

나스미디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와 업계를 리드, 나스미디어가 온라인 광고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우리나라 PC 기반의 인터넷 광고가 본격화되던 2000년 설립, 미디어렙 서비스 및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미디털 미디어렙 기반을 확보하고 2005년 미디어렙 1위로 올라섰다. 그 후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광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2010년에는 모바일 광고사업에 진출했다. 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매체간 통합광고 효과 분석 등 꾸준히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태국, 중국, 일본, 미주시장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효율적인 통합 미디어 운영 능력

나스미디어는 다양한 미디어 파트너십과 플래닝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합적으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미디어 바잉 파워가 아닌,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플래닝과 집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서 비롯됐다. 미디어 플래닝, 프로그래머틱 미디어 바잉, 리포팅 및 분석, 데이터 매니지먼트에 이르는 NTD, nthology, ReMix, nswitch, Clink, adpacker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운영,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창립일 : 2000년 3월 13일

임직원수 : 367명 (20년 1월 기준)

홈페이지 : www.nasmedia.co.kr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1길 14 삼일플라자 3, 4, 5층

연락처 : 02-2188-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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