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한번 더' 루헨스 얼음정수기 TV CF

[K-AD]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한번 더' 루헨스 얼음정수기 TV CF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0.06.14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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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 디메이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 위생관련 기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때이른 더위는 건강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 가운데 있는 정수기. 다양한 브랜드의 정수기 못지않게, 각양각색의 광고가 속속 론칭되고 있다. 

그 중에 루헨스의 '한번 더' 루헨스 얼음정수기 TV CF가 자녀를 둔 엄마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정수기의 트렌드는 '직수', 그리고 때이른 더위에 '얼음정수기'다. 

직수 정수기가 좋긴 하지만, 엄마들의 고민은 '우리 아이 마시는 물인데.. 수도관은?'이다. 이 점을 루헨스는 소구했다.

어두운 공간을 동료와 걷던 소지섭이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벽을 뚫고 들어가면서 수도관을 걱정하는 모습을 광고에서 보이고 있다. "가족이 먹는 얼음이니까. 수도관케어로 벽 속 수도관까지 한번 더 깨끗하게! 루헨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 정수, 냉수, 온수, 얼음까지 시작이 다른 깨끗함을 만나보세요"라고 메시지가 나온다.

물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준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가 코믹하면서도 타깃에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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