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의 불황에도 지속되고 있는 통신회사 광고

팬데믹의 불황에도 지속되고 있는 통신회사 광고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0.09.18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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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 대부분의 나라에서 통신회사들은 광고업계의 빅 클라이언트이다. 흥미로운 것은 통신산업은 대부분 적은 수의 회사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미국 역시 2020년 4월 스프린트와 T모바일이 합병하기 전까지 빅4로 알려진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버라이즌이 빅 클라이언트다. 그리고 컴캐스트나 스펙트럼 같은 케이블과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꽤 큰 광고주다.

이마케터는 코로나 펜데믹과 그로 인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통신 광고주들은 올해 디지털 광고 비를 12.0% 늘려 139억 9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에 이마케터가 예측한 통신사의 디지털 광고비 성장률 15.8% 보다는 약간 낮은 수치다.올해 미국 디지털 광고 지출 총액 중 통신의 비중은 두 자릿수로 넘어가 시장의 10.4%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이마케터
출처 이마케터

통산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광고비 증가

통신업계에서는 경쟁이 치열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매우 낮다. 따라서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은 광고시장 점유율을 위해 광고비를 지출하며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5G의 부상과 스프린트와 T모바일의 합병은 이 역동성을 심화시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과 원격 학습으로의 전환은 주거지역에서 새롭고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다. 특히 대역폭 집약적인 기업 솔루션이 직원의 집에서 점점 더 많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의 필요성은 미국 통신 회사들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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